격기3반00040006
주지태가 변해가는 과정이 정말 폭력에 대한 반응이라서 좋았음.
보통 전투와 살인을 묘사할 때 누굴 죽여버렸어...! 이런 PTSD 묘사가 있긴해도 사실 그 행위가 무엇인지 말하는 묘사는 드물단 말이지. 그게 판타지 전투물일때는 아예 그런걸 적지 않는 경우도 많고.
(이건 오히려 이해함. 죽음은 현대에서 인간 개인에게 멀어진 요소 중 하나임)
그런걸 감안해도 대체로 살인이 뭔지 모르는 인간들이 그리는 살인처럼, 폭력을 그려도 폭력을 모르는 사람이 정말로 많다고 생각함.
이건 제가 아마 태어나길 좀 싸패가 맞고, 부모와 교육과정에서 꾸준하게 폭력에 대한 거부감을 학습시켰던 사람이기때문이겟죠.
그런데 이 작가는, 다름. 폭력이 뭔지 알고 있는 사람이다.
무술과 스포츠로 행사하고 있지만, 써니쟈의 삼촌들 과거 말할 때도 그건 '스포츠'지만 사실 인간병기고 집에 돈 벌어다주는 행위(강제된 폭력 노동)라는 걸 명시함.
왜냐고? 이들은 이후에도 공업단지로 오게되었기 때문이다... .
보통 전투와 살인을 묘사할 때 누굴 죽여버렸어...! 이런 PTSD 묘사가 있긴해도 사실 그 행위가 무엇인지 말하는 묘사는 드물단 말이지. 그게 판타지 전투물일때는 아예 그런걸 적지 않는 경우도 많고.
(이건 오히려 이해함. 죽음은 현대에서 인간 개인에게 멀어진 요소 중 하나임)
그런걸 감안해도 대체로 살인이 뭔지 모르는 인간들이 그리는 살인처럼, 폭력을 그려도 폭력을 모르는 사람이 정말로 많다고 생각함.
이건 제가 아마 태어나길 좀 싸패가 맞고, 부모와 교육과정에서 꾸준하게 폭력에 대한 거부감을 학습시켰던 사람이기때문이겟죠.
그런데 이 작가는, 다름. 폭력이 뭔지 알고 있는 사람이다.
무술과 스포츠로 행사하고 있지만, 써니쟈의 삼촌들 과거 말할 때도 그건 '스포츠'지만 사실 인간병기고 집에 돈 벌어다주는 행위(강제된 폭력 노동)라는 걸 명시함.
왜냐고? 이들은 이후에도 공업단지로 오게되었기 때문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