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사 (GM): 
금서:
가애:
모르포:
헨센 소로:도입때 모이겠죠?
그사 (GM): 
헨센 소로:"왔습니다~"
유진 나이다:"빨리다녀."
헨센 소로:"예, 예."
유진 나이다:(서류 꺼내서
대뜸)
헨센 소로:훑어봅니다. 금서가
아니면, 뭔가요?
헨센 소로:월례 행사죠.
유진 나이다:"이번 단속에서
걸렸는데 응답 없는 놈."
유진 나이다:"아직 엽귀가
가서 완전 처리할 정도는 아니니까."
헨센
소로:"잘 말해 두지요."
유진
나이다:"잘 하라고 해."
유진 나이다:"가능하면 오늘
내로 와서 보고하고,"
유진 나이다:"금서 잡으러
가야하니까 추가 업무 받아가라."
헨센 소로:"추가 업무라면?"
유진 나이다:"날뛰는 금서가
어디 한 두개인가."
유진 나이다:"뭐든 줄테니
다녀와."
헨센 소로:적당히 늑장 부리면
되지 않을까? "다녀오겠습니다."
헨센 소로:살펴봅니다. 불법
이경 증개축?
헨센 소로:단속의 연장이네요.
헨센 소로:아직은 타격이 가지
않았으니 긴급하거나 중대한 사안은 아니지만, 이런 자질구레한 절차들로 굴러야 할 규모의 학파니까요.
헨센 소로:
헨센 소로:
진서율:(오늘도 집에서
뒹굴거리면서 어디 마법 사건 같은 곳 없나 인터넷을 뒤적거리고 있습니다)
진서율:(오늘은 딱히 소득이
없네.... 하며 아쉬워 할 때 걸려오는 전화를 받습니다)
렐리아:[있잖아 ㅠ]
진서율:[아니아니아니 완전
한가해!]
렐리아:[나 지금 짱바쁘거든
ㅠㅠ]
진서율:[응응 왜?]
렐리아:[나 방금 아방궁
들렀다가 임무가고 있거든? ]
렐리아:[내 뽀삐를 누가
훔쳐간거 같애!!! ㅠ]
렐리아:(흐어어엉 울기 직전)
진서율:[엥?!!!
뽀삐를?!! 누가?!]
진서율:(그거 훔쳐갈 수 있는
거였나....?)
렐리아:[몰라!!! ]
진서율:[응응 말해봐]
렐리아:[임무 직전에
조달해야할 게 있어서 불도마뱀 골목에 갔거든]
렐리아:[물건 사서
넘기려고하면서 뽀삐 불렀는데 바로 옆에 있었는데]
진서율:[바로 옆에 있었는데
사라진거야?!]
렐리아:[진짜 옆에 바로 옆에
있었어!!!]
렐리아:[근데 잠깐 고개
돌리고 흥정하는 사이에]
진서율:(그 거리가 좀 그렇긴
하지만....)
렐리아:[근데 ㅠㅠㅠ 근데
들어바바 ]
진서율:[으아...
너무하네!]
렐리아:[여기가
무슨 인계인줄 알아?]
렐리아:[막 이러는 거야
ㅠㅠㅠㅠㅠㅠ]
진서율:[거기 복잡해서
잃어버릴 수도 있지!]
렐리아:[그니까!]
진서율:[그럼그럼 렐리아!
바쁘다고 했으니까 내가 찾아봐줄까?]
렐리아:[서유리 바빠?]
렐리아:[잇자나... 나 마침
인계니까, ]
진서율:[에이~~~~~
친구인데~~~~]
렐리아:[내 인형 장신구
줄게. 대법전에서 우리 부서 인계 입구쪽으로 와줄 수 있어?]
진서율:[응! 금방 갈게!]
렐리아:(훌쩍훌쩍)
렐리아:(손에 이미 눈물로
축축해진 장신구 준다)
진서율:울지 말구....
진서율:(축축...)
렐리아:"이거 뽀삐가
끼는거거든 ㅠ"
진서율:(무슨 장신구지?)
진서율:(축축해졌는데 귀엽게
달랑거리는 개목줄)
렐리아:(킁!)
진서율:당연하지!! 나만 믿고
임무 다녀와!
렐리아:"나 그럼 임무
다녀올께"
진서율:응! (손 흔들)
진서율:(개목걸이에 남은
마력의 흐름을 찾아 거리로 이동합니다)
진서율:(심심했는데
잘...... 된 건 아니지만!)
진서율:(와, 가게 이름
예쁘다!)
렐리아:
엘로네:"비올레타 오랜만~"
비올레타:눈 한쪽에 낀 루체를
이리저리 만져가면서...
엘로네:(그 자리에서 그냥
기다려본다)
비올레타:"반가운 얼굴이네~"
싱긋 웃으면서 그쪽을 볼까요.
비올레타:"자기, 오늘은 무슨
볼일?"
엘로네:"그렇게 말해주니
기쁜걸"
비올레타:하던 일을 멈추고
의자에 앉은 채로 보다가 루체의 유리알이 반짝입니다.
엘로네:(손에는 답지도 않게
작은 목각 인형이 하나 들려있다.)
비올레타:"무슨 소문일까나?"
엘로네:"당연히 인형에 관한
소문이지."
비올레타:그러면 빙긋 웃어요.
쥐고 있던 도구를 손 위에서 빙글 돌립니다.
엘로네:"요즘 인형 취급점이
줄긴했어도~"
비올레타:"꽤 있지~ 품질은
별로지만!"
엘로네:(양 손에 목각인형 손
하나씩 잡고 흔들)
엘로네:"그 중에 한 곳에"
엘로네:"네
인형이 있을지도 몰라."
비올레타:그럼 핀셋처럼 생긴
도구를 들고 있다가... 슉, 엘로네가 든 목각인형의 머리를 집어요.
엘로네:(싱긋)
비올레타:"정말
재미있는 이야기네."
엘로네:"너도 모르진 않지.
불도마뱀 골목의 '별의 왼눈'말야"
비올레타:"'별의 왼눈'?"
비올레타:"그곳을...
인형취급점이라고 할 수 있나?"
엘로네:"정답"
엘로네:"그 마법사말야."
비올레타:제작해서 파는 건 못
봤죠.
엘로네:"다이달로스."
엘로네:"그런데 최근~"
엘로네:"묘하게 상태가
좋아보였어."
비올레타:"익히 들었지만?"
핀셋으로 목각인형 머리를 이리저리 비틀다가.
엘로네:"신기하지?"
비올레타:"재미있긴
한데..."
엘로네:"그치."
엘로네:"그런데 내가
더 재미있는 소식을 들었어."
비올레타:"흐응,
이야기해봐." 고개를 숙여서 귀를 가까이합니다.
엘로네:"그 마법사말야, 보통
사들이거나 주워온 인형을"
비올레타:"이경에 틀어박힌
마법사라..."
엘로네:"거기만
들어갔다나오면"
비올레타:"불심검문이라도
할까?"
엘로네:"갑자기 실력에 안맞는
인형이 나온다는데"
비올레타:엽귀잖아, 나는.
엘로네:"그치~"
엘로네:"최근에 검문도
돌았다는데"
엘로네:"한 번 살펴보는 건
어때."
비올레타:그 안에 인형이
얼마나 있을까? 싶은거죠.
엘로네:"그 마법사,"
비올레타:핀셋을 바꿔들죠.
엘로네:"자신이
별 인형을 만들 수 있다는 얘기를 하고 다녔다나봐."
비올레타:그 말에 풉, 터지고
맙니다.
엘로네:"가서 웃어주자구."
비올레타:아하하, 하고 이미
크게 웃어버립니다.
엘로네:(자리에서 일어난다)
비올레타:"그러네.
재미있었어."
엘로네:"그럼, 난 새로운
소문 들으면 다시 올게. 나도 망중한 잘 즐겼어."
비올레타:뭔가를 만드는
것보다... 더 재미있는 이야기를 들어버려서요.
비올레타:의자에 다리를 꼬고
앉겠네요. 팔짱을 끼고 앉아있다가...
비올레타:손톱 끝에 붙은 긴
장식으로 몇 번 두드리다가 이내 일어나는 거죠.
비올레타:"어떤 자기인지 보러
가볼까?"
엘로네:
슈바르츠:(바른 자세로
서있다)
슈바르츠:"주인님은 지금
이경에 계십니다."
슈바르츠:"지정된 물품의 판매
외에는"
헨센 소로:"그분을 만나야
한다니까요."
슈바르츠:"네.
확인했습니다."
비올레타:흐응. 눈앞에 있는
인형을 위아래로 훑어보는 거죠.
진서율:"에, 잠깐만
들어갈게!"
슈바르츠:"주인님은 지금
이경에 계십니다."
비올레타:"귀문에서 왔어.
검사 좀 할게? 비키렴."
슈바르츠:"주인님은 지금
이경에 계십니다."
헨센 소로:오, 잘됐다.
비올레타:그러나 같은 대답을
반복하네.
슈바르츠:(인형보다는 기계처럼
같은 말 반복한다)
진서율:(우와!)
슈바르츠:"주인님이 계시지
않는 동안은... ... "
비올레타:그럼 손을 뻗어서
같은 말을 하는 인형의 입을 탁 틀어막아요.
진서율:(엇.)
슈바르츠:(탁 막힌다)
슈바르츠:(미동도 없다)
헨센 소로:"치웁시다."
비올레타:손 끝에 부착한 긴
장식이 인형을 파고들겠네요.
슈바르츠:"주인님은 지금"
비올레타:흠. 덜 떨어지는 걸
보니 우수한 건 아닌 것 같아.
슈바르츠:"ㅇ,,,"
진서율:(예쁜 인형인데,
망가지겠네...)
슈바르츠:(말도 막히고)
비올레타:"예쁘게 산산조각낼
필요도 없겠어."
비올레타:"다 같은
볼일인가봐? 자기들. 들어갈까?"
슈바르츠:(바닥에 진짜
인간처럼 던져져서)
비올레타:"계시지 않다니 무슨
소리야."
슈바르츠:"주...인님은,"
비올레타:"이경에 계시다며."
슈바르츠:"지금 이경에,"
헨센 소로:팽개쳐진 인형에게
작용하는 중력을 잠시 높여줍니다.
슈바르츠:"계십니다."
비올레타:"멍청한 소리 그만
하렴."
슈바르츠:(바닥에 짓눌립니다)
진서율:"와, 다같이
들어가요!"
헨센 소로:이경의 입구를
찾읍시다.
헨센 소로:육안으로 보기엔
크지 않은 상점.
헨센 소로:마법문이 있다면
숨겨 두었고요.
진서율:"실례합니다~" (가게
안으로 들어가 둘러봅니다)
비올레타:"아하. 저게
'문지기'라는구나."
헨센 소로:"주인이 부재중인
것 같죠? 손님들이 셀프 서비스를 해야 하나 봐요, 불친절해라."
슈바르츠:(어느새 제 자리에
서있다)
비올레타:"나는 엽귀의 서공.
창조하고 파괴하라 -Matka-. 비올레타라고 부르렴?"
슈바르츠:(중력탓에 조금
힘겨워보이지만)
슈바르츠:"... ."
진서율:"앗, 방문자 천애인
별을 쫓아가려는 자 입니다! 서율이라고 편하게 불러주세요!"
진서율:"그나저나 두 분은
무슨 일로 여기 오셨어요? 전 친구 인형 찾으러 왔는데!"
헨센 소로:"서공, 「진실
날조자」입니다. 이곳의 대표님과 할 얘기가 있는데, 부재중이시라니 함께 찾아뵈어야겠네요."
헨센 소로:"헨센이라고 불러
주세요."
비올레타:"난 검문을 하러
왔지."
헨센 소로:제대로 된 공방은
아니네요.
비올레타:확실히 모든 것은
'이경'에서 이루어지는 듯해요?
헨센 소로:"서율 씨 친구분
인형은 이곳에 있다던가요?"
진서율:"이걸로 쫓아왔더니
여기더라고요!" (이제 좀 마른 개목걸이를 들어올린다.)
비올레타:마력결정부터 해볼까나
헨센 소로:
6
헨센 소로
마력결정
헨센
소로:마력 / →
6
진서율:
11
진서율
마력결정
진서율:최대마력 / → 11
헨센 소로:"이경의 과팽창,
칩거하는 점주, 사라진 인형."
비올레타:"그럼, 저 녀석을
부숴야 문이 열리는 모양이니~"
진서율:"그럼, 제가 문을
열어보겠습니다!"
헨센 소로:"지원하죠."
헨센 소로:
헨센 소로
후원
장비
없음
자신
도입 페이즈에서 마소를 아무거나 자기 계제만큼 획득한다. 단, 그중 1점은 반드시 자기 영역의 마소여야 한다.
비올레타:"좋네~" 빙긋
웃어줍니다.
진서율:"그래서...
그럼... 저희 분과회 임시로 만드는 건가요?" (두근두근 반짝 눈빛)
헨센 소로:"임무는 아니지만,
일이 커지는 것 같으니 그러지요."
헨센 소로:"별의..."
비올레타:별의?
진서율:(별의?)
헨센 소로:서율 보며 씩
웃습니다. "「별을 쫓아가는 자들」?"
진서율:"우와아" (감동)
"전 좋아요!!"
비올레타:방문자맞춤이네.
비올레타:"이견 없어~"
생각하기 귀찮은 쪽
헨센 소로:후원: 꿈(자영역)
마소 3개, 노래 마소 2개.
헨센 소로:분신
소환 / 0 → 3
비올레타:난 부수는 게 더
좋지만~
헨센 소로:꿈 마소 2개를
서율에게, 1개를 비올레타에게 전송합니다.
비올레타:"어머."
진서율:"그럼, 예언합니다!
별(인형)을 되찾고, 희생 없이 돌아올거예요!"
비올레타:황금률 / → 1
헨센 소로:"잘 부탁합니다."
진서율:"감사합니다!"
비올레타:"나한테 잘 보이고
싶은가봐, 자기?" 아뇨분과회장의책임같은거겠죠
진서율:황금률 / 0 → 1
헨센 소로:그런 쪽으로?
"물론이죠."
진서율:꿈의
그물 / → 1
비올레타:하나로는 부족하긴
해~
헨센 소로:분신
소환 / 3 → 0
헨센 소로:방문자가
앞장서주니까~
비올레타:귀엽고 튼튼한
방문자를 앞장세워서 가볼까나?
슈바르츠:"주인님은 지금,"
슈바르츠:"이경에 계십니다."
진서율:
진서율:"그으러니까, 그
이경에 가봐야겠다고요!"
슈바르츠:"..."
진서율:"어?"
슈바르츠:"저,
검은 눈동자를 상대하셔야해요."
진서율:(검은... 눈동자?
갸웃)
진서율:"별을
쫓아가려는 자인 제가, 검은 눈동자인 당신을 상대할게요."
진서율:"얌전히 문을
열어주시죠!"
헨센 소로:"입회하겠어요."
비올레타:"뒤에서
지켜볼게~?"
진서율:주술포 / 0 → 1
슈바르츠:
6
슈바르츠
마력결정
진서율:분신
소환 / 0 → 1
진서율:
진서율:
진서율:분신
소환 / 1 → 0
진서율:
8
진서율
수수께끼
목표치 : 6
2
6
진서율:"응, 이경 가는 길에
잘어울리는 친구가 나와줬어!"
진서율:
진서율:
:
vs
진서율:"수수께끼의 처녀,
문을 열어줘!" (처녀가 날아가 인형을 붙잡고 아까 비올레타가 했던 것처럼 손톱을 몸에 꽂아넣습니다.)
슈바르츠:(처녀가 문을 열고,
문이 열리면,)
진서율:
헨센 소로:
진서율:
슈바르츠:"... ... ."
비올레타:
:
+
vs
슈바르츠:"정말... "
슈바르츠:(흘러나온 검은
기운이)
진서율:"응? 어?"
슈바르츠:(분노가 되어
파고들어 그 뻗어올린 손을)
슈바르츠:(직원 특유의)
비올레타:흠? 싶었는데요.
슈바르츠:"주인님은 이경에
계십니다."
진서율:마력 / 11 → 10
헨센
소로:마력 / 6 →
5
비올레타:마력 / 8 → 7
헨센
소로:방벽 / 0 →
1
진서율:성신 / 0 → 2
진서율:환영 / 0 → 1
진서율:주술포 / 1 → 2
진서율:
진서율
꿈의 그물
장비
꿈 1
자신
【긴급 소환】을 사용해서 무작위로 특기를 선택할 때, 분야는 반드시 「꿈」이 된다. 2D6만 굴려 무작위 특기를 선택한다.
진서율:
7
진서율
불안
목표치 : 8
5
2
비올레타:쇽 챙깁니다.
진서율:
진서율
황금률
장비
꿈 1
없음
판정에서 나온 주사위 눈의 합계가 7이었을 때, 그 장면에 자기 영역의 마소가 1점 발생한다.
비올레타:
비올레타
황금률
장비
꿈 1
없음
판정에서 나온 주사위 눈의 합계가 7이었을 때, 그 장면에 자기 영역의 마소가 1점 발생한다.
비올레타:그림자
심방 / → 1
진서율:분신
소환 / 0 → 1
슈바르츠:
슈바르츠:"..."
진서율:"말도 안돼~!!!"
슈바르츠:(검은 그림자 안에서
조용히 뒤어나온 건 자유의 정령)
진서율:"으... 아끼려고
했는데!"
슈바르츠:"주인님이 계시지
않는 동안은"
진서율:
슈바르츠:"지정된 물품의 판매
외에는"
진서율:캐스트
슈바르츠:"그 어떤 것도
해드릴 수 없습니다."
진서율:"발사!" (마구잡이로
작은 별들을 날려 슈바르츠를 공격합니다.)
진서율:
:
+
vs
진서율:"승리!"
슈바르츠:"... ."
슈바르츠:(한 번 너덜거리는
몸이)
진서율:"히익."
슈바르츠:"어째서
들어가시나요."
진서율:"내 친구의 인형이 저
안에 있으니까!"
슈바르츠:(다른 둘을 봅니다)
헨센 소로:"그 주인님이란
마법사에게 볼일이 있대도."
비올레타:그럼 꽤 흥미로운
표정으로 슈바르츠를 봤다가요.
슈바르츠:"..."
슈바르츠:"별이 있습니다. 곧 나올 수 있으실겁니다."
진서율:"별....."
비올레타:"그럼 더더욱 못
기다리겠는걸?" 턱을 쥐고 웃습니다.
슈바르츠:(가만히, 흔드는
대로 흔들리는 인형이다)
비올레타:"별이라면 더더욱 만나야지."
헨센
소로:"그 별이라면, 특별히 방해가 되진 않겠지요."
진서율:"나보다 더 먼저 별을
잡으려는 인형이면 더, 보고싶은걸."
비올레타:그리고, 이
눈, 꽤나 부수고 싶다고 생각했겠네요.
슈바르츠:"안내하겠습니다."
비올레타:부수면 안내를
못하겠네~
슈바르츠:(손에서 빠져나와
가게의 안으로 들어갑니다)
비올레타:"갈까?"
진서율:"네!"
헨센 소로:"가요."
슈바르츠:(인형들에게 필요한
부품들이 들어있는 거대한 찬장)
슈바르츠:(어딘가를 꾹 누르면
찬장이 자동으로 옆으로 밀립니다)
비올레타:숨겨진 통로.
진서율:(나도 이런 거 만들고
싶다~)
슈바르츠:"주인님께서는 이
안에 계십니다."
비올레타:그리고?
슈바르츠:"네. 그뿐입니다."
헨센 소로:틀어박혔고,
그뿐이란 말이지.
슈바르츠:(싱긋. 인형의
미소)
진서율:"뭐야,
궁금하게..."
슈바르츠:(정확한 자세)
슈바르츠:(정중한 인사)
헨센 소로:"무운이라."
비올레타:나오면 저 친구도
손봐줄까 싶어~
슈바르츠:"마법사의 뜻대로
하시길."
헨센 소로:"그럴 일은 없기를
바라요."
진서율:"제 예언대로 될
거예요." (슈바르츠를 향해 환하게 웃고서는 이경으로 들어갑니다.)
슈바르츠:"네."
헨센 소로:"일방 통행이란 건
안내받지 못했는데. 이것도 복수겠지요."
비올레타:"우릴 별로
좋아하지는 않았지~?"
진서율:"너무해~"
슈바르츠:
진서율:"그럼 별을 찾으러
가볼까요!"
헨센 소로:"문제의 인형사부터
찾으러 가 보죠, 그럼."
헨센 소로:
헨센 소로:
슈바르츠:
슈바르츠:
헨센 소로:
10
헨센 소로
자유다이스
비올레타:"뭔가 들리지 않니,
자기들?"
진서율:"순....록?"
헨센 소로:한 발 늦게
돌아봅니다.
비올레타:"꺼지렴." 외침의
각인에 힘을 실어서 손을 슥 휘두르면, 순록 가까이에서는 천둥의 굉음처럼 들리겠네요.
헨센 소로:두근.
진서율:(두근2)
진서율:(멋지다아~!!!!)
비올레타:일시적
마력 / → 2
헨센 소로:"덕분에 살았네요.
공방에 대체 저런 건 왜."
진서율:"이경이라는 게 다
그렇지만 정말 정신없네요..."
헨센 소로:왕국
소환 / 0 → 1
비올레타:"이경이 정말 넓긴
하네!"
헨센 소로:순록 떼를 보내고
나서 겨우 작업실에 찾아왔지만, 이거 작업을 하고 있지 않잖아요?
비올레타:작업실에는 오히려
식료품의 보관 창고가 근처에 있는 모양이고요.
진서율:"문지기 엄청
좋아하네...."
비올레타:순록을 쫓아보낸 후
함께 작업실로 왔지만, 그 마법사는 없고...
헨센 소로:"안녕, 문지기
씨."
비올레타:새 문지기도
자동인형이라니.
바이스:"어서오시죠,
손님들."
바이스:(정중하게 인사한다)
바이스:(몸을 펴고)
비올레타:가게 이름이 '별의
왼눈'이었지?
바이스:"이 공간은 마법사만이
올 수 있는 곳."
진서율:(눈 좋아하나보다!)
헨센 소로:"별이 된 인형은
아니지만, 마법계의 일로 「다이달로스」와 할 이야기가 있는데."
비올레타:이 인형은 또
어떤지... 헨센과 대화하는 것을 뒤에서 빤히 봅니다.
바이스:"다이달로스께서는 이
곳에 계십니다."
헨센 소로:"작업실에 있지
않고요."
바이스:"이 작업실 안에
계시지도, 이 문을 통한 인계에도 계시진 않습니다."
헨센 소로:"그렇구나."
진서율:('이 곳에'?)
바이스:"네, 그렇습니다."
헨센 소로:"그럴 거면 이
작업실은 왜 있고, 왜 인계의 가게와 이어질까."
바이스:(웃음)
헨센 소로:"같은 건 우리가
알 바 아니겠지요?"
바이스:"인형이 알아야할
이유가 있을까요?"
헨센 소로:마주 웃습니다.
"없지요."
바이스:"주인님과 함께
계시다면 이 문은 열어드릴 수 있지만"
헨센 소로:"우리의 용건은
인계의 가게가 아니라 다이달로스니까, 아니겠죠."
바이스:(웃는 얼굴)
헨센 소로:"친절한 안내,
고맙습니다."
바이스:"별말씀을요."
바이스:"아,"
헨센 소로:갸웃.
바이스:"다이달로스가
아니라도"
바이스:"별도 같은 권한을 가지고 있습니다."
바이스:"주인님과 함께
있었으니,"
바이스:(하하)
헨센 소로:이경의 이름을
떠올립니다. 별의 인큐베이터.
바이스:(넉살좋게
웃고있습니다)
헨센 소로:"저 너머로 가야
한다면, 참고해 두죠."
진서율:"별~"
비올레타:흐응. 감히
별이라니.
바이스:(싱긋싱긋)
헨센 소로:"그러면 저희는
다이달로스 씨를 찾으러 가 볼게요."
바이스:"좋은 여행 되시길."
헨센 소로:여행일 정도구나.
정말 크구나.
진서율:(진짜 신기한
인형들이다.)
비올레타:묘하네요. 이 이경의
이름도. 인형들도.
헨센 소로:어디에 있을까?
하지만, 그보다도 더.
헨센 소로:칩거하는 채로 무슨
꿍꿍이일지, 그가 조성하는 《불안》의 근원을 추적하겠습니다.
헨센 소로:
6
헨센 소로
불안
목표치 : 6
2
4
헨센 소로:어쩐지 빠르더라니.
헨센 소로:"저는 이 이경이
과도하게 빠르게 확장되고 있는 것을 점검하러 왔어요."
헨센 소로:"그것 때문에
다이달로스와 할 이야기가 있었는데, 글렀군요."
비올레타:"꽤나 욕심을 부린
모양이야, 이 가게 주인장은."
헨센 소로:지금 이 순간에도
이경은 게걸스럽게 덩치를 불려 나가고 있는 데서부터, 다이달로스의 운명을 파악합니다.
비올레타:"그러게 자신의
한계를 알았어야지." 별을 만들 수준은 아닌 것 같았거든.
헨센 소로:"넘고 싶었나
보죠, 뭐. 다들 그렇듯."
진서율:"엄청난 게
되어버렸네요..."
비올레타:"다들 정도를
모른다니까? 후훗. 그래서 재미있는 거지만~"
헨센 소로:"이경의 확장도,
자동인형 납치도 하나의 마법 재액이라고 보겠습니다."
비올레타:"어머, 자기. 되게
원탁처럼 말한다."
헨센 소로:"금서가 된
「다이달로스」를 회수하고 이경을 정상화하는 것을 목표로, 지금부터 정식 분과회로 활동해도 좋겠네요."
헨센 소로:비올레타의 말에는
찡긋할 뿐이에요.
비올레타:"부숴도 되는 인형이
많겠어." 모자란 것들이잖아?
진서율:(이 일이 이렇게 크게
될 줄은 몰랐는데~)
진서율:"네! 좋아요!"
비올레타:분과회명 지을 때부터
티났는데도.
헨센 소로:"다시 한번 잘
부탁드립니다."
진서율:"잘부탁드려요!"
비올레타:"그럼 잘부탁해~"
헨센 소로:
비올레타:
비올레타:11
비올레타:갑자기 허리보다 높게
쌓인 눈?
진서율:(움직이기 힘들어~)
비올레타:고물들인걸?
비올레타:그러면, 딱히 힘을
써서 부수기도 의미 없는 것 같지만.
비올레타:
4
비올레타
죽음
목표치 : 6
3
1
비올레타:그냥 냅두는 것도
재미있을 것 같아요?
진서율:주술포 / 2 → 0
비올레타:손을 뻗었다가 다시
거두겠네요.
헨센 소로:"방치됐군요."
비올레타:영역보정으로 마소
하나 챙기죠
진서율:"조금 슬프네요..."
비올레타:"어차피 곧
멈출텐데."
진서율:(힐끔힐끔 쳐다보다
인형의 집 쪽으로 다시 열심히 나아갑니다)
비올레타:"흐음. 이런 것까지
마련해두었다는 건..."
비올레타:"우자가 올 거라는
것도 이미 알았다는 거지?"
비올레타:어머? 부숴버릴까?
진서율:"우왁!"
비올레타:안 열리는 이유가
있었네.
비올레타:인형이 아주 많네요.
헨센 소로:인형의 집이라.
웨이리:"무슨 일이야?"
바만:"너희는 누구야!"
바만:"이곳은 주인님과 우리를
위한 곳이야!"
바만:(무기같은 것으로
위협하지만)
바만:(덜덜덜 떨고있다)
진서율:(달랑달랑 들고
다녀요)
비올레타:인형들이 여럿,
그리고... 우자가 하나? 있는 것 같네요.
뽀삐:"어?"
비올레타:"종알종알
시끄럽구나."
뽀삐:"어어?"
뽀삐:"얘들아 잠깐만"
진서율:"응?"
뽀삐:"아니!"
진서율:"응??"
헨센 소로:개목걸이 봄.
뽀삐:(우자의 가장 근처에서
보호하다가)
진서율:(개목걸이 들어올림)
뽀삐:(손으로 개목걸이
가리킨다!)
진서율:"이거?"
진서율:"에 그럼,"
뽀삐:"저거 내 목걸이야!"
진서율:"그럼 네가
뽀삐야?!!"
뽀삐:"오~!!"
웨이리:"아는 사람인가요?"
헨센 소로:그런 취향.
비올레타:"그쪽이 찾던
'인형'이 저쪽?"
뽀삐:"알, 지는 못하지만."
진서율:"렐리아가 얼마나
찾았는데!!"
뽀삐:(그 말에 성큼 갑니다)
뽀삐:"맞네!"
뽀삐:"우리 주인 이름이야!"
진서율:"집에 가자
뽀삐야!!"
뽀삐:"이 마법사들은
괜찮아!"
뽀삐:(개목걸이 받아서)
뽀삐:(기분 좋게 찹니다)
비올레타:손톱을
세우려다가... 보아하니...
뽀삐:(목걸이 손잡이는 적당히
둘둘 말아두고)
비올레타:재액에 당해 납치된
인형들이 몇 있는 것 같고.
바만:(여전히 경계하고
있지만... )
릿카:"네가 그렇다면
됐어... "
도레:"주인님, 괜찮으세요?"
웨이리:"괜찮아."
비올레타:"그런 편이지."
웨이리:"마법사...라는게
정말 있구나."
바만:"우리가 그랬잖아."
헨센 소로:"들켜 버렸네."
멋쩍게 웃습니다. 기억 날려야겠다.
릿카:"우린 마법사의
인형들이라고."
웨이리:"... ."
진서율:"주인? 사람이?"
웨이리:"마법사라고들
하시니까요."
비올레타:"네가, 이곳에
들어온 우자구나?"
도레:"주인님. 문을 일단
닫아도 될까요?"
웨이리:"우자."
헨센 소로:"이해해 줘요.
오래된 용어라."
진서율:(문을 닫도록 안으로
좀 더 들어간다.)
웨이리:"얘들아. 나는
괜찮아."
비올레타:그러면 일단 다들
들어가죠.
바만:(도레와 문을 닫는다)
비올레타:"마인형도
돌아다니는구나."
도레:(어떻게든 물건을 올려
막고)
웨이리:"... ... 먹을
것은 정말 없지만, 자리에라도 앉으시겠어요?"
웨이리:"일단 제가 여기
주인이 되어버려서요."
비올레타:"다른 인형들은 원래
주인도 있던 모양이고."
비올레타:"저 뽀삐는 원래
주인이 있었댔지."
진서율:"그.... 주인이
되어버렸다는 게 무슨 뜻이에요?"
뽀삐:"맞아!"
바만:"뽀삐가 제일
신입이야."
웨이리:"말 그대로예요...
."
비올레타:"전부, 납치된
쪽?"
헨센 소로:"한순간에
납치됐다면서요?"
웨이리:"인형을 사러갔는데,
어느순간 여기에 있었어요."
진서율:"맞아, 렐리아가 엄청
울더라."
뽀삐:"아니 주인님 짐
들어주려고"
뽀삐:"헤매고 다니니까,"
도레:"제가 구해줬어요...
."
릿카:"나도나도!"
바만:".... ."
바만:"주인을 찾고있었는데,"
비올레타:각양각색이긴 하네!
바만:"웨이리님이 지금 내
주인이야."
도레:"저도 뽀삐랑 비슷하게"
진서율:"눈은 여기 오기 전에
다친거에요?"
바만:(끄덕... )
웨이리:"...그래서"
웨이리:"제가 주인이
되어주기로 했어요."
헨센 소로:"인형들이라 주인이
필요했나 보죠?"
웨이리:"릿카나 뽀삐는 아직
주인이 인식이 되어서"
웨이리:"마법사라는건"
비올레타:"쉬운 건
아니지만~"
진서율:"으음, 일단 제
목표는 뽀삐를 데리고 돌아가는건데요......"
웨이리:"저도, 일단 집으로
돌아가고싶은데."
바만:(다급하게 웨이리
잡는다)
웨이리:"...미안해."
비올레타:"그나저나, 우자
꼬마. 너는 그럼 언제 이곳에 온 거지? 먹을 것도 안 보이는데."
웨이리:"몇 주 전이예요."
웨이리:"먹을건,"
비올레타:몇 주... 꽤
긴데?
웨이리:"인형들이
구해다줬어요."
웨이리:"제가 여기에 왔을
때부터"
바만:"... ."
비올레타:지금 둘러보면...
릿카:"... ."
도레:"바깥에서... ."
진서율:(식량을 구해오다가
밖에서 ...)
도레:"습격을 당하거나,"
도레:"습격탓에 마해화가
됐어요."
뽀삐:"난 아직 한 번도 나간
적 없지만... ."
웨이리:"한 번 이상 돌아온
건"
진서율:"눈물로 강을
만들어버릴지도..."
웨이리:"도레 뿐이예요."
헨센 소로:"적어도 여기에서는
나가는 게 좋겠네요."
비올레타:그러면 도레 쪽을 한
번 봤을 겁니다.
도레:"..."
비올레타:"가장 오래
있었을까?"
도레:"제가 제일
오래됐을거예요."
도레:"저도 몇 주 이상
있었거든요."
헨센 소로:"원 주인과 있다가
납치당했고요."
비올레타:재미있는 이야기를
들었었죠. 흠...
도레:"네."
릿카:"... "
웨이리:"미안해."
바만:"아, 아니야"
비올레타:"너희들은, 이
이경의 주인을 본 적이 있나?"
뽀삐:"그건 맞지."
비올레타:다이달로스 말이예요.
뽀삐:"으음... 난
못봤어."
바만:"나도 본 적 없어."
릿카:"몰라."
진서율:(일단 웨이리씨도 집에
돌아가야 할테고.... 뽀삐도 데리고 가야하고.... 인형들도 데리고 돌아가야 할 거 같고....)
도레:"없어요."
도레:"혹시 이 이경에서
벗어나는 방법을 아시나요."
바만:(조용해진다)
비올레타:문을 하나 발견하긴
했죠.
릿카:"나두나두 주인님
보러갈래."
진서율:"나가는 방법은 이제
찾아야지! 꼭 찾을거야!"
뽀삐:"문이 있어?"
헨센 소로:"웨이리를 이대로
여기 둘 수도 없고요."
뽀삐:"오~"
헨센 소로:"문은 있는데."
웨이리:"다행이네요."
비올레타:"문지기가 있지."
웨이리:?
헨센 소로:끄덕입니다.
"이곳의 주인이나 '별'이라는 인형을 데려와야 열어준다더군요."
비올레타:"우자의 힘으로는
당연히 열지 못하고."
진서율:"아, 그럼
별은 본적 있어?"
뽀삐:"하나도 안반가운 소식"
도레:"별이요?"
릿카:"무슨 별?"
진서율:"응. 인형 중에 있는
거 같던데."
바만:"그랬으면 좋겠다...
."
뽀삐:(팔짱까지 끼고) " 난
들어온지 며칠 안되서 아무것도 몰라 사실"
비올레타:그런 이야기가
들려오면 싱긋 미소가 짙어지겠네요.
웨이리:"별이 뭔지"
비올레타:"별... 만나면 좋겠네."
비올레타:"별로 듣기 좋은
이야기는 아니지만~"
진서율:"웨이리씨는 자세히
알지 않는 게 좋을거예요. 답답하겠지만...." (어차피 지워질테니까.)
비올레타:아무튼, 도레에게
가까이 다가갑니다.
도레:"?"
비올레타:"꽤 부서졌네?"
도레:"네."
비올레타:"그것뿐일까?"
비올레타:"뭔가 숨기고 있지
않니?"
도레:"?"
도레:(한 발 물러난다)
비올레타:손에 장식된 긴
금속으로 어깨에 걸어서.
도레:"윽"
비올레타:"다른 걸 품고
있을지도 모르잖니."
비올레타:그걸
왜곡으로 가리고 있을지도 모르고.
도레:(대놓고 불편한
표정이다)
비올레타:
12
비올레타
왜곡
목표치 : 6
6
6
어둠마소 발생
비올레타:
비올레타
그림자 심방
주문
어둠 2
없음
1회 제한: 세션
조사 판정에 성공했을 때 사용할 수 있다. 그림자 정령으로 「(조사 판정에 사용한 특기명)의 악몽」을 획득한다. 자신이 장면에 등장할 때, 파괴되거나 소멸되지 않았다면 그림자 정령도 같은 타이밍에 소환된다. 〈우자〉는 그림자 정령을 인식할 수 없다.
조사 판정에 성공했을 때 사용할 수 있다. 그림자 정령으로 「(조사 판정에 사용한 특기명)의 악몽」을 획득한다. 자신이 장면에 등장할 때, 파괴되거나 소멸되지 않았다면 그림자 정령도 같은 타이밍에 소환된다. 〈우자〉는 그림자 정령을 인식할 수 없다.
비올레타:분신
소환(기사) / → 1
비올레타:합본-마법 칼날 / → 1
비올레타:"어쩐지─." 말을
길게 늘이며 눈을 가늘게 뜹니다.
비올레타:겉모습을 왜곡하고,
덮어씌우고, 숨겨도 모를 리가 있을까요?
도레:(한 발 물러나더니)
도레:(비올레타를 노려봅니다)
비올레타:끝까지 긁어내렸겠죠.
도레:(그리고나서는)
비올레타:멀어지면 손장식 끝을
입술 위에 올렸다가 내려다봅니다.
도레:"아주, 아주 오랜만에
뵙습니다. 나의 창조주여."
도레:"당신이 지어주신
이름조차도 산화되어"
도레:"탈로스가 된,"
비올레타:"이상하네......."
도레:(허리를 펴고"
바만:"별이라고?"
비올레타:"걸작이 되지 않을 것들은, 모두 부숴버렸을텐데..."
릿카:"별이란게 진짜
되는거였다고?"
도레:(싱긋이 웃습니다)
헨센 소로:"하나뿐인 성공
케이스."
진서율:(별....)
도레:"그 아이들은 이렇게
말했겠죠."
비올레타:미소가 짙어집니다.
도레:"사랑하기
위해서 필요했어요."
도레:"창조주를 향한
증오가."
도레:"저는 당신에게 그 어떤
살의도 느끼지 않습니다."
도레:"다시 말하자면,"
도레:(정중한 태도)
진서율:(응? 어? 창조주?
인형사?!)
도레:(한발 떨어진 거리감)
비올레타:그러면 한 발,
다가서죠.
도레:"인간들로 비유하자면"
비올레타:여전히 웃고
있습니다.
도레:(피하지도, 다가가지도
않는다)
헨센 소로:해후를 눈여겨
봅니다.
도레:"성인이 되어 헤어진
부모에게 느끼는 정 정도일까요?"
도레:"여기에 당신께서 오실
줄은 몰랐습니다."
도레:"수 많은 아이들을
죽이셨듯이"
비올레타:"네가 날 사랑하든,
증오하든. 그런 건 하등 관계없단다."
도레:(웃는 얼굴이다)
비올레타:"내 눈앞에서 여전히
움직이고 있냐고, 묻고 싶은걸?"
도레:"그러게요."
비올레타:"걸작이 아닌 것들은
다 부쉈다고 말했잖니?"
도레:"네. 저는
당신의 걸작이, 아닙니다."
비올레타:내가 만들어낸
별도 아니지.
도레:"그렇다면, 다른
인형들에게 하듯이"
도레:"저를 밖에 풀어주시는
것은 어떠실지."
비올레타:"그건 곤란하네.
탈로스라느니. 도레라느니. 하는 어중간한 이름을 달고서."
도레:"쓰레기통에 버려질 때
없어져버려서요 ^^"
비올레타:"내 손길, 내
노력, 내 기술이 닿은 몸을 갖고 있잖아."
도레:"어중간한 거라도 달지
않으면"
도레:"존재가 없어져버리는게
인형의 삶 아니겠습니까?"
비올레타:"없어졌어야 한다고
말했잖니."
도레:"^^"
비올레타:"사랑이니, 증오니,
없다고 말하면서도..."
비올레타:"죽일
상대만 있다면 되는 게 아니고?"
도레:"^^"
도레:"그건 제작자들이야말로
잘 알지 않을까요."
도레:"그 보다는,"
도레:"지금 이 상황의 타개를
하는 쪽이 낫지 않을까요?"
도레:"저는 당장 주인은
아니더라도"
진서율:"이, 일단 데리고
가서 문을 여는 게 어떨까요?!"
도레:"웨이리의 생사가
걱정됩니다"
비올레타:"아,
가증스러워라!" 웃음을 터트렸겠네요.
뽀삐:"우, 우리 불편하게
여기있어?"
뽀삐:"나 주인 보고싶은데"
비올레타:귀찮은 일이지만...
웨이리:(뽀삐 스다듬어준다)
비올레타:"정말,
재미있네..."
도레:"감사합니다."
비올레타:버려버린 고물이.
도레:(냅다 인사 가져간다)
도레:
비올레타:남의 손길을 거쳐
'걸작'이라느니 '별'이라느니 되어서.
진서율:(별..... 나도
별을 찾아야지. 두 손을 모아 빕니다.)
진서율:
진서율
성신
7
5
2
이계
목표치 : 5
주문
별 1
자신
드라마 장면에서 사용할 수 있다. 지정특기 판정에 성공하면 자신이 습득한 소환 타입 마법을 하나 선택한다. 그 마법을 사용할 때 필요한 코스트만큼의 마소를 그 소환
마법진에 충전한다(X라면 1). 단, 이 효과로 그 마법에 충전할 수 있는 상한을 초과할 수는 없다.
진서율:성신 / 2 → 1
비올레타:합본-원념 / → 1
진서율:주술포 / 0 → 1
헨센
소로:사본 / 2 →
0
비올레타:눈을 가늘게 뜨고
웃으면서 도레, 아니. 겔브? 뭐가 됐든.
헨센 소로:
헨센 소로
사본
5
3
2
이야기
목표치 : 5
주문
노래 2
단일
입회인
자신 이외의 누군가가 주문 타입 또는 소환 타입의 마법을 사용했을 때 사용할 수 있다. 지정특기 판정에 성공하면 목표가 사용한 마법을 일시적으로 습득할 수 있다. 세션 동안 그 마법을 코스트 없이 한 번만 사용할 수 있다(코스트가 X인 것은 1로 간주한다).
자신 이외의 누군가가 주문 타입 또는 소환 타입의 마법을 사용했을 때 사용할 수 있다. 지정특기 판정에 성공하면 목표가 사용한 마법을 일시적으로 습득할 수 있다. 세션 동안 그 마법을 코스트 없이 한 번만 사용할 수 있다(코스트가 X인 것은 1로 간주한다).
헨센
소로:성신 / →
별 1
헨센 소로:왕국 소환에 충전한
마소를 전송 거쳐 분신 소환에 옮기겠습니다.
비올레타:뒤에서 바쁘게 마소니
주문이니 쓰고 있는 사이에 녀석을 보고 있는 거죠.
비올레타:감시하는 걸 겁니다.
도레:(웃는 얼굴로
마주합니다)
헨센
소로:마력 / 5 →
4
도레:(당신과 비슷하게)
헨센 소로:
헨센 소로
성신
5
2
3
재창조
목표치 : 6
주문
별 1
자신
드라마 장면에서 사용할 수 있다. 지정특기 판정에 성공하면 자신이 습득한 소환 타입 마법을 하나 선택한다. 그 마법을 사용할 때 필요한 코스트만큼의 마소를 그 소환
마법진에 충전한다(X라면 1). 단, 이 효과로 그 마법에 충전할 수 있는 상한을 초과할 수는 없다.
헨센
소로: / 별 1 →
도레:"당장 절 죽이지
않으실건가요?"
비올레타:"어머."
도레:"그럴리가요."
도레:"사실은 정말로,"
도레:"관심이 없습니다."
비올레타:"그러니?"
도레:"^^"
헨센 소로:꿈 마소 원상복구
전송합니다.
헨센 소로:분신
소환 / 1 → 0
비올레타:"난 널
죽일 거거든."
도레:"저런."
비올레타:
진서율:"응?"
헨센 소로:아, 골치.
도레:(바깥을 보며 혀를
찬다)
헨센 소로:
헨센 소로:
5
헨센 소로
자유다이스
비올레타:계속계속 변하는
환경의 이경이네요.
헨센 소로:단방향으로나마 열띤
대화이긴 했습니다만. "여긴 내내 이랬나요."
웨이리:"제가 온 몇 주간은
계속"
웨이리:"더웠다가 추웠다가
했어요."
릿카:"그래도 여기, 온도
조절은 되니까."
진서율:"에어컨이 있어?!"
헨센 소로:「탈로스」와
비올레타의 신경전 이후, 분위기 전환 삼아 던져 봅니다.
겔브:"먹을 게 없는 게
문제긴 했죠."
헨센 소로:"부탁하죠."
바만:(삑삑 에어컨 켠다)
헨센 소로:"먹을 거라면 아까
들른 작업실 쪽에 있었는데."
진서율:"뭐하는 곳이야
여기는....." (애초에 그럼 웨이리 이전의 사람도 있었나?)
비올레타:"원래는 '인형'의
집이라고 했지."
웨이리:"아... ."
헨센 소로:"이제는 아무도
모르겠군요."
겔브:"아뇨."
헨센 소로:눈썹 올립니다.
겔브:(웨이리를 본다)
겔브:"알고 계시잖아요."
웨이리:"..."
웨이리:"뒷마당에,"
웨이리:"알게 되실거예요."
헨센 소로:"그래요?" 나가
봅니다.
비올레타:더우니까 헨센
보내죠.
진서율:(같이 따라갑니다)
비올레타:서율도.
겔브:(그나마 문간에 서서
너희를 본다)
헨센 소로:겔브와 웨이리를
돌아봅니다.
웨이리:"..."
헨센
소로:"인형들의 묘인가요?"
웨이리:"몰라요. 왔을 땐
이미 있었어서."
진서율:(그럼 겔브 쪽을
본다)
겔브:(기묘한 미소다)
헨센 소로:"그럴 예정이었던
것 같죠." 폐기된 인형들은 따로 버려진 곳이 있었으니까.
겔브:"인형의 것은
아닙니다."
헨센 소로:"원래는 인형이
아니었겠습니다만."
웨이리:(바만의 붕대를 제대로
해주고,)
진서율:"전부.... 사람?"
웨이리:(옷을 좀 더 단정하게
해줍니다)
헨센 소로:살뜰하게 인형을
챙기는 주인님을 보면,
바만:(기분이 좋다)
헨센 소로:인형의 집으로
돌아가, 웨이리와 마주합니다.
웨이리:"?"
진서율:(여기 오는 사람들에게
전부 마법이라도 걸리나? 인형의 주인이 되어야 한다는.....)
헨센 소로:"갑자기 이런 곳에
갇혀 지내게 되었는데."
웨이리:"가엾잖아요."
헨센 소로:"측은지심인가요."
웨이리:"얘네가 없었으면 저는
이미 굶어 죽었을테니까요."
헨센 소로:유대구나.
비올레타:다리 꼬고 의자 하나
차지하고 앉아 있었겠네요. 시선은 겔브 쪽을 떠나지 않았겠지만요.
헨센 소로:무덤의 다음 주인,
지속 가능하지 않은 생활.
겔브:^^
헨센 소로:원래는 다이달로스의
계획에 쓰일 파츠 중의 하나였을 겁니다.
헨센 소로:설계자가 사라진
지금, 여기 있을 이유가 없어진 웨이리에게 어떤 이상은 없을지.
바만:"주인님, 착해."
웨이리:(애매한 미소가
됩니다)
헨센 소로:다이달로스의
부재로부터 그의 입장이 어떻게 어그러졌을지를 《왜곡》의 각인으로 살피겠습니다.
헨센 소로:
9
헨센 소로
왜곡
목표치 : 5
5
4
헨센 소로:"... ..."
바만:"우리 주인님."
헨센 소로:"네, 착해요."
단장 손:"착해,"
웨이리:"착해요, 바만."
웨이리:(머리도 정돈해준다)
겔브:"... ."
단장
손:공격력 / →
3
헨센 소로:
헨센 소로
아리스토텔레스의 눈물
원탁 소속
이 아이템은 자기 차례에 사용할 수 있습니다. 그 장면의 등장 인물 중에서 〈단장〉의 〈숙주〉가 된 〈우자〉 한 명을 목표로 선택합니다. 목표의 【빙의 심도】를 2점
감소합니다. 이 아이템은 사용하면 없어집니다.
이 아이템은 〈우자〉로부터 〈단장〉을 안전하게 분리하는 비약입니다. 유니콘의 뿔이나 드래곤의 심장 같은 귀중한 재료를 사용했다고도, 강력한 종령의 화신이라고도 합니다.
이것을 원하는 마법사는 많지만, 매우 희소한 아이템이라 원탁의 구성원에게만 사용 허가가 내려져 있습니다.
헨센 소로:"인형들과 헤어지게
되는 건 괜찮겠어요?"
웨이리:"..."
헨센 소로:인형 옷을 지었을
뿐만 아니라, 인형을 돕고자 하는 마음까지도 그랬다면.
웨이리:"데려갈 순 없나요/"
헨센 소로:"주인이 있는
인형들을 돌려주는 데는 이의 없지요?"
웨이리:"... ."
웨이리:"그래야겠죠."
헨센 소로:"해마가 되지 않기
위해 주인을 찾고 있던 들인형들은..."
바만:(기쁜 얼굴!)
헨센 소로:"마법사의
인형이라는 기억까지 남겨줄 순 없어요."
웨이리:"?"
바만:"... ."
헨센 소로:"돌아간 뒤에도
마법이 있다고 믿게 할 수는 없습니다."
바만:"... ."
비올레타:"우자는 '마법'을 알면 안되거든."
웨이리:"저로서는 아직 얼마나
심각한지 모르겠네요."
비올레타:대법전 방침이야~
헨센 소로:"그래서 안 되는
겁니다."
헨센 소로:"우정이든,
부양이든, 가족이든."
웨이리:"어차피 저를 우자라고
부를 정도면"
헨센 소로:"미안하게 됐어요.
협조 고맙습니다."
웨이리:"더-"
바만:"히히"
헨센 소로:꽤 많은 협조를
얻어냈어요.
헨센 소로:
헨센 소로
아리스토텔레스의 눈물
원탁 소속
이 아이템은 자기 차례에 사용할 수 있습니다. 그 장면의 등장 인물 중에서 〈단장〉의 〈숙주〉가 된 〈우자〉 한 명을 목표로 선택합니다. 목표의 【빙의 심도】를 2점
감소합니다. 이 아이템은 사용하면 없어집니다.
이 아이템은 〈우자〉로부터 〈단장〉을 안전하게 분리하는 비약입니다. 유니콘의 뿔이나 드래곤의 심장 같은 귀중한 재료를 사용했다고도, 강력한 종령의 화신이라고도 합니다.
이것을 원하는 마법사는 많지만, 매우 희소한 아이템이라 원탁의 구성원에게만 사용 허가가 내려져 있습니다.
헨센
소로:아리스토텔레스의 눈물 / 1개 →
비올레타:저런걸 쓰는 걸
보니.
웨이리:"어라... "
웨이리:(손을 바만에게서
뗍니다)
단장 손:(겨우겨우 웨이리에게
붙어있다)
진서율:"질척 거리지 말고
떨어지지 그래!"
헨센 소로:"돌아갈 채비를
하죠."
헨센 소로:왕국
소환 / 1 → 2
비올레타:"그럼 나갈까?" 난
할 일 있긴 해~
헨센 소로:「탈로스」와
비올레타를 번갈아 봅니다.
헨센 소로:"이대로 떠나도
되겠어요?"
비올레타:인형의 집만 나가자는
거지~
헨센 소로:그쪽.
겔브:"뭐. 해결은
해야하니까요."
비올레타:"열고 내보낼 것들은
내보내."
헨센 소로:다들 순순하군요.
비올레타:서적경이었으면 가만
안 있었지~?
겔브:"만든 사람이 엽귀라,
서적경 될 마음이 안생기더라구요."
헨센 소로:"좋은
영향이네요."
비올레타:"그땐 귀문도
없었는데 말야."
겔브:"그러니까요."
비올레타:웃는 얼굴이 참,
누구 닮았는지.
겔브:"원한 건 아니지만."
헨센 소로:시선 사이를
가로막습니다. "자, 갑시다."
바만:"내가 지켜줄게!"
릿카:"야호~!
주인보러간다!"
비올레타:가리기는.
진서율:"출발~!"
뽀삐:"이렇게 갔다가 다같이
죽는거 아니지?"
비올레타:플래그.
웨이리:"네, 가죠."
진서율:"씁, 뽀삐. 그렇게
무서운 말 하면 안돼."
겔브:"불길한 말은 안됐으면
하네요."
헨센 소로:
비올레타:
비올레타:
비올레타:합본-원념 / 1 → 2
비올레타:니가왜거기서나와
비올레타:아라~
비올레타:추운건지 더운건지
모르겠네!
비올레타:장인정신으로
이겨냅니다.(?)
진서율:마력 / 10 → 9
진서율:
3
진서율
별
목표치 : 6
2
1
진서율:
=
rolling 1d4
(
)
2
2
진서율:
진서율
운명 변전 표
좌절
그 캐릭터는 자신의 소중한 꿈을 포기한다.
진서율:"앗."
진서율:"엇."
진서율:".... 교수님도
한번쯤은"
헨센 소로:엉망진창인 날씨,
감각을 재구성합니다.
헨센
소로:보수 / 0 →
2
헨센 소로:3번째 앵커
헨센 소로:한 서적경을
100년째 짝사랑하는 이단자입니다.
헨센 소로:마음을 전하고 싶단
소원을 들어줘야 하는데, 하필 그때 서적경이 차이는 바람에 의무로 남아 있어요.
헨센 소로:
헨센 소로
운명 변전:마법사 재액
연쇄
운명 변전이 발생한다. 이 불행이 두 번 발생해도 사망하지 않는다.
헨센 소로:불행의 연쇄.
헨센 소로:그의 앵커로 있을
만한 사람은... 문제의 짝사랑 상대인 서적경인데요.
헨센 소로:불행을 도우면서
가까워지면 되지 않을까?
헨센 소로:위기를 기회로
전환하길 바라며, 에이드합니다.
헨센
소로:마력 / 3 →
5
비올레타:이런 날씨 따위에
굴할까?
비올레타:웨이리의 어깨 위에
살며시 손을 올리죠.
웨이리:(무덤덤하다)
진서율:(온탕 냉탕 온탕
냉탕...)
비올레타:"손을 떼어가려 왔어."
단장 손:(겨우 매달려있다가)
비올레타:"창조하고 파괴하
-Matka- 는 자가."
비올레타:그러면 순식간에
무언가 톱니바퀴가 돌아가는 소리가 들리고요.
단장 손:(겨우 매달린 곳에서
천천히 떼어져나온다)
비올레타:움직이는 거대한
오토마타 성이 드러납니다. 수많은 톱니바퀴들이 돌아가고, 모든 것이 아름다운 확률과 조합으로 구성되어 있는 공간이 펼쳐집니다. 완벽하게 딱딱 맞물려 돌아가는, 멈추지 않는 오르골처럼, 계속해서
무언가가 움직이고, 계속해서 기이한 소리를 내고, 그것을 반복합니다.
단장 손:"내,가"
비올레타:손이 말을 하네~?
단장 손:"직접 하겠어."
비올레타:아, 하긴.
'다이달로스'의 손이던가?
헨센 소로:비올레타의 편에
입회합니다.
진서율:(징그러워!)
진서율:"별을
쫓아가려는 자 입회합니다!"
비올레타:그럼 주머니에 드리운
천을 슥 들어올려서 툴을 하나 꺼내죠.
단장
손:마력 / →
비올레타:그러면 분소합니다~
악몽의 캐스트로 자동성공
비올레타:
단장 손:
단장 손
처녀 소환
6
3
3
힘마소
거짓
목표치 : 5
소환
특기분야 2
없음
처녀 | 레벨2 | 원형 | 【블록1】 【캐스트】 【워드7】
지정특기 판정에 성공하면 「(특기명)의 처녀」를 한 개체 소환할 수 있다.
지정특기 판정에 성공하면 「(특기명)의 처녀」를 한 개체 소환할 수 있다.
비올레타:어머~
단장 손:"만들면 진실."
단장 손:"만들어내면
진실이야... ."
헨센 소로:그건그래.
비올레타:"하지만..."
단장 손:"내
손이 닿았으면 내 것이다"
비올레타:
:
vs
비올레타:4+1에 기사부트스
5
단장
손:마력 / 8 →
4
비올레타:들어가고
단장
손:마력 / 4 →
3
비올레타:마법칼날 사용합니다.
악몽의 캐스트로 주문 추가 사용 및 자동 성공.
비올레타:마법칼날 대상은 기사
비올레타:
비올레타
합본-마법 칼날
4
1
3
절망
목표치 : 5
주문
어둠 1
단일
마법전에서 자기 차례에 사용할 수 있다. 자신의 원형 1개체를 파괴하고 지정특기 판정을 한다. 판정에 성공하면 목표에게 파괴한 원형의 레벨+2점의 대미지를 입힌다.
비올레타:캐스트는
비올레타:대상은 단장.
단장 손:
5
단장 손
절망
목표치 : 12
3
2
비올레타:잘 가라.
비올레타:모든 손을 하나,
하나,
비올레타:어느새 툴이 거대한
황금색 대낫이 되고, 그것이 날아들며
비올레타:베어내겠네요.
비올레타:그 모든 것이 제대로
된 것 따위는 없다는 듯.
진서율:(역시 멋지다!! 조금
무섭지만! 멋져!)
단장
손:마력 / 3 →
0
비올레타:단장을 쉽게 훅
뜯어내죠.
비올레타:뭐, 붙어있긴
했나?(빙심0)
비올레타:모든 손을 잘라내고
나서 마지막으로 떼어내죠.
헨센 소로:[흉조죠]
진서율:(끄덕끄덕)
비올레타:쫙 잡아뜯습니다.
단장 손:"크아악"
비올레타:단장
<손> / →
흉조
비올레타:"먼지가." 톡톡,
웨이리 어깨 털어주고 손 뗍니다.
웨이리:"어라"
비올레타:"저쪽이었지?"
웨이리:(멍)
진서율:"왜그래요?"
웨이리:"지금 어디가나요?"
비올레타:다시 겔브 쪽을
감시하면서 툭 웨이리를 앞장서게 하고 가요.
겔브:(웨이리의 뒤에서
달래듯)
웨이리:"아. 그랬지."
헨센 소로:"인계로 돌아가는
문이 작업실에 있었거든요." 덧붙입닏.ㅏ
비올레타:"가다가 배고프면
식료품 창고라도 털도록 해~"
웨이리:"이 곳. 인형보는 건
좋지만, 올 때마다 너무 힘들어."
겔브:"그러게. 이제 끝날테니
괜찮지 않아?"
바만:"왜 주인님에게
반말해."
겔브:"(어깨 으쓱이고
만다)"
비올레타:재미있는 말을
한다니까. 하고 닫을게요~(할거있는분
비올레타:
진서율:
진서율:
진서율:
8
진서율
자유다이스
진서율:주술포 / 1 → 0
비올레타:어쩐지 험한 곳을
지나오니...
진서율:군단 소환 3 >
주술포 이동
비올레타:모닥불이 타닥타닥
타오르는...
진서율:주술포 / 0 → 3
비올레타:안락한 동굴?이네요.
진서율:군단
소환 / 3 → 00
진서율:(그러고보니......
다이달로스는 대체 어떻게 살해 당한걸까.)
진서율:(나처럼 별을 더 쫓고
싶었던 걸까?)
진서율:
7
진서율
이계
목표치 : 5
1
6
비올레타:합본-마법 칼날 / 0 → 1
진서율:분신
소환 / 1 → 2
겔브:"이 이계의 흔적이라도"
진서율:(이계의 각인을 통해서
들려 온 흔적이란.)
진서율:"그으........
괜찮아?"
겔브:"무엇이요?"
진서율:"이경이 이렇게 된
거?"
겔브:"... ."
겔브:"제 이경도 아닌데요
뭘."
진서율:"응, 그렇지."
겔브:"... ."
바만:"나도 싫어."
릿카:"나도나도"
진서율:[스승이 칭송 받다가
그게 결국 마력을 다 하는 계기가 됐나봐요.]
뽀삐:"일단 납치당한 곳이니까
좋을 순 없지."
헨센 소로:[웃기는
얘기군요.]
진서율:[금서화는 역시 몰랐던
거 같지만.....]
비올레타:[결국 살해한
결과잖아?]
진서율:"추웠다가 더웠다가
하는 건 슬슬 지겨우니까~"
겔브:"좋은 곳은 아니죠."
비올레타:"이곳이 싫다고?"
웃음이 살짝 터졌을 것 같네요.
겔브:"싫습니다."
겔브:(정색한 채로 대답은
바로 나온다)
비올레타:"그런데 '넓히라고'
속삭였어?"
겔브:"^^"
겔브:"무슨 대답을
원하시나요. 창조주여. '주인이 원하시는 말이어서 그랬답니다'하는 답이라도 듣고싶으신가요"
비올레타:"아하."
겔브:"^^"
비올레타:"너는
'다이달로스'도 사랑하지는 않았구나."
겔브:"말도 안했는데
알아들어주시고."
비올레타:"누가 부모야?"
겔브:"낳았는데 주인도
아니시라길래"
겔브:"그럼 죽일 권리는
어디서 났는지 모르겠네요."
비올레타:"기대라도 했다는 듯
말하지 말렴."
겔브:"부모도 아니고 주인도
아니고"
겔브:^^
헨센 소로:미워하지 않는다고
했지만, 조금의 앙심도 없지는 않은 모양이죠.
비올레타:^^
진서율:"가, 갈 길도 먼데
출발하죠...!"
겔브:(뒤에서 웨이리와 다른
인형 챙깁니다)
비올레타:내보낼 녀석들
내보내야 마음놓고 부술 것 같아서~
헨센 소로:끼어집니다.
헨센 소로:겔브를 좀 더
경계해야겠어요.
웨이리:(겔브를 한번 봅니다)
웨이리:"너무 후회할 말
하지마."
겔브:"... ."
겔브:"안해."
진서율:
헨센 소로:
=
rolling 1d2
(
)
2
2
헨센 소로:
6
헨센 소로
자유다이스
어떤 마인형:(동굴에서
나오자마자)
헨센 소로:"저런."
어떤 마인형:(다 죽어가고
있던 마인형을)
어떤 마인형:(퍼억, 부순다)
헨센 소로:다른 인형들도,
주인이 없었다면 저렇게.
진서율:(으엑....)
비올레타:저렇게 되기 싫다는
거였군?
헨센 소로:
9
헨센 소로
부패
목표치 : 7
6
3
헨센 소로:이 정도의 저주쯤은
대수롭지 않습니다.
진서율:(불행을 느끼기엔 아직
멀었지!)
비올레타:
5
비올레타
불행
목표치 : 5
2
3
어떤 마인형:"... "
어떤 마인형:(저주를 혼 자
쏟아내다가)
비올레타:"시끄럽네."
어떤 마인형:(스스로의 머리를
가져가)
진서율:(머리에 가져가는
순간에 눈을 감는다)
비올레타:지저분하고 아름답지
않은 꼴을 끝내려다가.
어떤 마인형:(인형의 가장
중요한 기관이 깨지며 쓰러집니다)
비올레타:마침내 스스로를
살해하는 모습을 지켜봅니다.
헨센 소로:"저럴 마음은
있다는 게 의외군요."
진서율:(으으...)
비올레타:"글쎄, 저게
'마음'일까?"
겔브:"글쎄요."
헨센 소로:"저러라고 명령한
사람은 없었을 테니까요."
겔브:"그것도 글쎄요."
헨센 소로:호.
겔브:(헨센을 보고서도
웃는다)
진서율:(금서? 아니면
이경?)
비올레타:"주인이 있어야만 살아갈 수 있지 않니. 저것들은."
헨센 소로:"없기 때문인가."
비올레타:"그러니 내 손으로
모두 끝내주었던 것인데."
겔브:"... "
릿카:"주인이 있어야만 살 수
있는건 맞지만."
바만:"상대하지마."
뽀삐:(별 생각 없어보인다)
뽀삐:"작업실이나 가자,
응?"
비올레타:"또 나올지도
모르니까~"
헨센 소로:"예."
겔브:"가죠. 마음의 여부가
뭐가 중요하겠어요?"
헨센 소로:"중요하지
않으니까요."
겔브:(인형의 시체?를
정리한다)
헨센 소로:
헨센 소로
프라이즈 표
패자는 무수한 벌레나 작은 동물로 변하고, 승자가 그것을 사역마로 삼는다. 승자는 아무거나 특기(혼의 특기는 제외)를 하나 선택한다. 그 세션 동안 지정 특기가 해당 특기인
【정령 소환】, 【마검 소환】, 【악몽 소환】 중 하나를 습득한다.
겔브:(아주 작은)
겔브:(아주 작은 동물 인형이
남는다)
헨센 소로:잔해를 잠시
내려다보다, 주워 듭니다.
비올레타:치워주기까지.
겔브:"... ."
헨센 소로:"아직 쓰임새가
있어 보여서."
비올레타:내 손에서 나오지
않을 다정함인걸?
헨센 소로:폐기물
재활용이랄까요.
헨센 소로:재활용이니까,
원환의 정령입니다.
겔브:"좋은 주인이
되겠네요^^"
비올레타:남이 쓰는 건
상관없죠? 내가 만든 것도 아니고.
헨센 소로:정령
소환 / → 특기분야 1
진서율:(귀여워~)
헨센 소로:"빌리는
것뿐이에요."
겔브:"누구에게서요?"
웨이리:(겔브 툭 친다)
겔브:(한숨)
헨센 소로:"엄밀히 말하자면,
상속인에 가장 가까운 웨이리 씨에게서가 되겠네요."
웨이리:"... 기꺼이요."
웨이리:"데려가주시면
감사하죠."
헨센 소로:"천만에요."
빌리고 감사받기
헨센 소로:정령
소환 / 특기분야 1 → 힘
1
겔브:
진서율:
진서율:
7
진서율
자유다이스
비올레타:작업실에 좀
춥?덥?다
진서율:"아 또
여기야~!!~!!~!"
헨센 소로:"변덕스럽네요."
진서율:주술포 / 3 → 4
진서율:마력 / 11 → 10
진서율:
6
진서율
별
목표치 : 6
4
2
진서율:성신 / 0 → 1
헨센 소로:
4
헨센 소로
바람
목표치 : 8
2
2
짐승마소 발생
헨센
소로:보수 / 0 →
2
헨센 소로:추위와 더위를 타는
편. 2번째
헨센 소로:아 봉적경이네요
헨센 소로:2번째
헨센 소로:또 예의 짝사랑하는
마법사빈다
헨센 소로:
헨센 소로
운명 변전:마법사 재액
악의
마법과 관련된 절실한 소원이나 사악한 욕망이 점점 비대화한다. 이 불행이 두 번 발생하면, 그 마법사는 사망한 후 〈금서〉가 되어 NPC가 된다.
헨센 소로:오래 묵혀서
얀데레가 돼 가는군요
비올레타:치유?나랑가장먼어쩌고지
비올레타:장인정신으로
이겨냅니다.
비올레타:교상 / → 1
겔브:
겔브
축소
4
1
3
살
목표치 : 5
전2
우자 1명
드라마 장면에 사용할 수 있다. 자신의 앵커 중에서 목표를 선택한다. 지정특기 판정에 성공하면, 그 사이클 동안 목표가 드라마 장면 중에 불행을 겪는 일이 없어진다.
마시렴-드링크 미-, 꼬마야.
겔브:(걱정스럽게 웨이리
본다)
웨이리:"왜?"
겔브:"... 아무것도."
헨센 소로:앵커인가 보네요.
헨센 소로:눈물겹습니다.
진서율:군단 소환 3 >
분신 소환
헨센 소로:정령
소환 / → 2
헨센 소로:정령
소환 / 2 → 2
진서율:(작업실 문을 열고
들어간다) "이제 문 열어주시죠!"
헨센 소로:정령
소환 / 2 → 1
겔브:"안녕,"
바이스:"어서오세요."
비올레타:불행은 휙
털어버리죠.
바이스:"갑자기 손님이
많아졌군요."
비올레타:"자. 데려왔지."
바이스:"?"
겔브:"문을 열어줘."
진서율:(이제 이 이경을 나갈
수 있는 희망이 생겼습니다. 물론 금서 잡아야겠지만!)
진서율:
5
진서율
희망
목표치 : 5
3
2
바이스:"이런."
바이스:"열어드릴 순 있지."
진서율:"엑."
바이스:"주인님의 제자"
바이스:"그리고
마법사분들입니다."
겔브:"우자와 인형을 모두."
헨센 소로:"나가는 데도
제약이 있다니."
바이스:"내보낼 수 없지."
바이스:"더"
바이스:"나아질"
진서율:"와, 치사해."
비올레타:"망가졌구나. 뭔가
끼어있네."
헨센 소로:"빡빡하긴."
바이스:(정중하게 인사한다)
겔브:"스승님은 돌아가셨으니,
내가 주인이야."
진서율:"아니! 난 사람을
도와야 하거든!"
바이스:(웃는다)
바이스:"계시지 않습니까."
단장 개조:(바이스의 머리
위에서)
진서율:"그리고 뽀삐가 원래
목적이기도 하니까...."
진서율:"일단, 저거부터
뽑으면 좀 고쳐치지 않을까요?"
단장 개조:(바이스를 조절하고
있다)
헨센 소로:아! 에이드합니다
헨센
소로:마력 / 5 →
6
비올레타:원념에 있는 마소
하나 주죠 보수에 넣을 수 있게
헨센 소로:지나치게 충직한
인형에게 탄식합니다.
비올레타:합본-원념 / 2 → 1
헨센
소로:보수 / 0 →
1
겔브:"..."
진서율:(꿈 마소 3을
헨센에게 건넵니다.) "아까 주신 거 감사했어요!"
헨센 소로:"아..."
진서율:
헨센 소로:
헨센 소로:
헨센
소로:현혹 / →
1
헨센 소로:주인을 위했던 것은
좋습니다만, 바이스의 외곬인 예속은 좀 풀어줄 필요가 있어 보이죠. 여러 모로.
헨센 소로:"「진실 날조자」가
〈개조〉의 의무를 거두겠어."
바이스:"무례한
손님들이군요."
단장 개조:"내"
단장 개조:"이경에"
단장 개조:"너희들은 꺼져."
단장 개조:"내가 개조할 수
없는 것들은..."
헨센 소로:"아, 정말
「다이달로스」군요?"
진서율:"별을
쫓아가려는 자, 입회할게요!"
헨센 소로:"안됐습니다. 당신
역시 개조될 여지가 없어서."
비올레타:"잘 다녀오도록?"
헨센 소로:양적 확장에만
주목하는 동안 방치된 인형사의 작업실이 비로소 손길을 탑니다. 먼지가 떨어지고, 공구와 부품이 제 자리로.
단장 개조:(반대쪽은 오히려
엉망이다)
헨센 소로:"그거 알아요?"
헨센 소로:"튜닝의 끝은
순정."
겔브:"풉"
단장 개조:"그러니까"
헨센
소로:사본 / 0 →
1
단장 개조:113
단장
개조:근원력 / 4 →
5
헨센 소로:
헨센 소로:왕국
소환 / 5 → 1
헨센 소로:
헨센 소로
왕국 소환
13
6
6
+1
어둠마소
거짓
목표치 : 5
소환
꿈 4
없음
왕국 | 레벨4 | 원형 | 【블록 3】 【부스트 2】 【캐스트】 【마나 1】
지정특기 판정에 성공하면 「(특기명)의 왕국」을 한 개체 소환할 수 있다.
지정특기 판정에 성공하면 「(특기명)의 왕국」을 한 개체 소환할 수 있다.
세계의 진실은 바라보는 시선의 수만큼 무한하다.
헨센
소로:보수 / 1 →
3
헨센 소로:
단장 개조:
단장 개조
비행
9
6
3
날개
목표치 : 5
주문
짐승 2
없음
누적 불가
마법전에서 자기 차례에 사용할 수 있다. 지정특기 판정에 성공하면, 그 장면 동안 해당 장면에 등장한 모든 캐릭터는 라운드를 종료할 때 《날개》 판정을 해야 한다. 실패한 자는 【마력】이 1점 감소한다. 판정을 하는 순서는 이 마법의 사용자가 결정한다. 누군가의 【마력】이 0점이 되어도 아직 판정을 하지 않은 자는 전원 판정을 한다. 만약 양측의 대표가 모두 【마력】이 0이 되었다면 양쪽 모두 패배한다.
마법전에서 자기 차례에 사용할 수 있다. 지정특기 판정에 성공하면, 그 장면 동안 해당 장면에 등장한 모든 캐릭터는 라운드를 종료할 때 《날개》 판정을 해야 한다. 실패한 자는 【마력】이 1점 감소한다. 판정을 하는 순서는 이 마법의 사용자가 결정한다. 누군가의 【마력】이 0점이 되어도 아직 판정을 하지 않은 자는 전원 판정을 한다. 만약 양측의 대표가 모두 【마력】이 0이 되었다면 양쪽 모두 패배한다.
단장 개조:(날개를 퍼덕이더니
날아오른다)
헨센 소로:"어디까지
가시려고."
단장 개조:" 더 높이! "
헨센 소로:
:
vs
단장
개조:마력 / 10 →
5
헨센 소로:물리력으로
끌어내립니다.
헨센 소로:
진서율:
헨센 소로:
:
+
vs
헨센 소로:거짓의 왕국,
캐스트 추가주문 사용합니다.
헨센
소로:방벽 / 1 →
0
헨센 소로:혼의 특기로 마법
사용 판정 대용합니다.
헨센 소로:
12
헨센 소로
재창조
목표치 : 6
6
6
어둠마소 발생
헨센 소로:
2
헨센 소로
자유다이스
헨센
소로:마력 / 5 →
6
헨센
소로:보수 / 3 →
5
헨센 소로:
헨센 소로
방벽
주문
별 1
자신
자신이 한 번에 5점 이상 대미지를 입었을 때 사용할 수 있다. 지정특기 판정에 성공하면 그 대미지를 0으로 바꿀 수 있다.
단장
개조:마력 / 5 →
6
헨센 소로:방어 마소
충전합니다.
헨센 소로:
헨센 소로:
9
헨센 소로
날개
목표치 : 7
5
4
진서율:
7
진서율
날개
목표치 : 8
2
5
단장 개조:
5
단장 개조
날개
목표치 : 5
3
2
진서율:마력 / 10 → 9
헨센 소로:벗어납니다.
마개조는 사양이에요.
진서율:"우와악!"
헨센
소로:사본 / 1 →
2
헨센 소로:정령
소환 / 1 → 0
헨센 소로:정령
소환 / 0 → 2
헨센 소로:
단장 개조:
단장 개조
날갯짓
7
1
6
날개
목표치 : 5
주문
짐승 5
단일
마법전에서 자기 차례에 사용할 수 있다. 지정특기 판정에 성공하면 목표에게 3점의 대미지를 입히고, 목표에게 걸린, 그 장면(마법전) 혹은 그 라운드 동안 지속되는
마법의 효과를 무효화 할 수 있다. .
헨센 소로:
헨센 소로
사본
5
4
1
이야기
목표치 : 5
주문
노래 2
단일
입회인
자신 이외의 누군가가 주문 타입 또는 소환 타입의 마법을 사용했을 때 사용할 수 있다. 지정특기 판정에 성공하면 목표가 사용한 마법을 일시적으로 습득할 수 있다. 세션 동안 그 마법을 코스트 없이 한 번만 사용할 수 있다(코스트가 X인 것은 1로 간주한다).
자신 이외의 누군가가 주문 타입 또는 소환 타입의 마법을 사용했을 때 사용할 수 있다. 지정특기 판정에 성공하면 목표가 사용한 마법을 일시적으로 습득할 수 있다. 세션 동안 그 마법을 코스트 없이 한 번만 사용할 수 있다(코스트가 X인 것은 1로 간주한다).
단장 개조:"나보다 높게
올라가는 건 받아줄 수 없어!"
헨센 소로:"받으셔야겠는데."
단장 개조:
8
단장 개조
이야기
목표치 : 12
5
3
헨센 소로:날갯짓,
저항합니다.
헨센 소로:
헨센 소로
마도서 저항
원탁의 마법사는 〈금서〉나 〈단장〉이 사용하는 주문에 대한 저항판정에 +1의 수정을 받는다.
헨센 소로:
10
헨센 소로
날개
목표치 : 7
4
6
헨센
소로:날갯짓 / →
짐승 5
헨센 소로:
:
vs
헨센 소로:거짓의 왕국,
부스트합니다
헨센 소로:
헨센 소로
랜덤플롯
5
1
단장
개조:마력 / 6 →
0
헨센 소로:【날갯짓】 마법
박탈합니다.
진서율:"이겼다!"
비올레타:금세 나왔네?
(당연함)
바이스:"어라"
비올레타:손 딱 소리내면서
바이스 쳐다보죠.
바이스:(한번)
헨센
소로:〈개조〉 / →
【날갯짓】
바이스:(자동 재부팅되듯이)
진서율:"정신 차렸어?"
헨센 소로:"그는 더 이상
날아가지 않을 거예요."
바이스:"어서오십시오. 새로운
주인님."
헨센 소로:"누구?"
바이스:(정중하게, 겔브를
향해 인사한다)
겔브:(안도한다)
헨센 소로:"교체가 빨라서
좋네."
겔브:"일단 가시죠."
헨센 소로:"그럼, 웨이리의
무사 귀가를 위해."
헨센 소로:
헨센 소로:
| 아리스토텔레스의 눈물 | 5 |
| 스파이스*2 | 4 |
| SpeQ(스펙)*3 | 6 |
헨센
소로:아가트다이몬의 반독약 / 2개 →
헨센
소로:사본 / 2 →
0
헨센 소로:정령
소환 / 2 → 1
그사 (GM):
비올레타:
비올레타:
비올레타:중국의 어느
인형가게였죠.
웨이리:"제가 일하던
가게예요."
비올레타:
비올레타
장면표
비극의 예감. 가족의 불행, 친구의 절망, 동료의 죽음…… 이대로 내버려두면 일어날지도 모를 사건의 환각이 보인다. 그 장면에 어둠 마소가 1점 발생한다.
바만:"무, 무섭다... "
비올레타:으음.
릿카:"난 이제 돌아갈 수
있을 거 같아."
비올레타:내가 부수는
미래일까?
뽀삐:"난 그냥 당신만
믿을게"
비올레타:영보랑 해서 2개
가져가요
진서율:"응! 나랑 같이
가자!"
비올레타:합본-원념 / 2 → 3
바만:"나, 나는 일단 주인님
옆에 있을래."
비올레타:"자. 내보내줬으니
원래 주인 있는 것들은 돌아가고."
바만:"저기 갇힌 애들은
어떻게 돼?"
헨센 소로:"돌아갈 수는
있겠군요. 비록 그 이경은 계속 같은 일을 반복할 테지만."
진서율:"대법전에서 이경 조사
나오지 않을까?"
헨센 소로:"그게 전데요."
진서율:"아~"
비올레타:"아하?"
겔브:"그게 당신들 아냐?"
비올레타:팔짱 끼고 겔브
봅니다.
겔브:"그럼... 뒷처리는
제가 하겠죠... ... ."
비올레타:뒷처리안하게 해줄까?
죽으면 편한데.
진서율:"...그, 응,
힘내."
헨센 소로:"할 수 있죠?"
겔브:"사양할게요."
헨센 소로:"그럴 거면 이경도
양도해요."
비올레타:"너도 마법사
살해에서 완전히 자유롭지 않잖니?"
겔브:"법적으로 문제될 건
없을 것 같은데요."
비올레타:원탁을 보며
진서율:(원?탁을 바라본다)
겔브:"스승님은 자기 마음에
안드는 대답을 했을 땐"
비올레타:금서화를 조장하지
않았어?
헨센 소로:"말만 듣고 그
지경이 되도록 이경을 키운 건 다이달로스였어요."
겔브:"금서화라뇨."
비올레타:"흐응."
헨센 소로:"사이도 좋지
않았군요?"
겔브:"그럴리가요 ^^"
비올레타:"하지만 이 불길한
기운은.."
겔브:"스승님께서 말씀하시면
전부 이루어지는데 안좋을 일이 있나요."
비올레타:이 가게에서 느껴지는
것만 같네요.
헨센 소로:"이루어주는 쪽에겐
좋지 않죠."
겔브:"글쎄요."
비올레타:인형가게 '별의
오른눈'이라...
겔브:"생각해보시면 좋겠네요.
이경도 다녀오셨는데."
헨센 소로:어떻게 별이
되었을까.
진서율:"으음...."
비올레타:"그렇게 해서
'별'을 인공적으로, 후천적으로 만들어낼 수 있다면..."
겔브:"하하 그러게요 ^^"
비올레타:장인정신에 어긋나요.
겔브:"그래서 제 스승은 계속
하셨잖아요."
헨센 소로:"리스크를 감수할
만하긴 했지만, 감당하진 못했군요."
릿카:"으으..."
헨센 소로:역시 연구 사고.
비올레타:"스스로를 죽음에
몰아넣었지."
릿카:"정말 빠져도 돼?
아니면 사건 청취까지"
비올레타:"있어야 하나?"
진서율:"사건 청취할 인형들은
많으니까..... 돌아가도 괜찮지 않을까?" (주위 둘러봄)
릿카:(원탁봄)
헨센 소로:"주인이 마법계에
있지 않아요?"
릿카:"있지."
헨센 소로:"돌아갈 땐 같이
가는 편이 안전할 겁니다. 인형을 빨아들이는 이계에서 너무 가까워요."
릿카:"연락해도 돼? 여기서
기다려?"
릿카:(얌전히 있는다)
웨이리:"위험한가... ."
헨센 소로:"행동을 제약하진
않겠습니다. 주인에게 돌아갈 생각이 없다면 떠나도 돼요."
비올레타:마법계의 '별의
왼눈'. 인계의 '별의 오른눈'이라.
웨이리:"제 직장인데요."
비올레타:그러니까 텍갈이나
하지. (편견입니다)
진서율:(뒤로 사알짝 빠짐)
비올레타:"네가 지은 이름은
아니잖아?"
겔브:"그건 맞지."
웨이리:"하긴. 그냥
이직하려구요."
비올레타:"그의
불행은 스스로 불러온 거야."
겔브:"그 말 기억할게요."
비올레타:^^
비올레타:그 불행의 각인으로,
이 가게 전체를 한 번 훑어내는 거죠.
비올레타:불을 켜도 어두울
뿐인 이곳에요.
헨센 소로:인계의 가겔
물려받을 사람은 없으려나.
비올레타:
7
비올레타
불행
목표치 : 5
6
1
비올레타:합본-마법 칼날 / 1 → 2
진서율:분신
소환 / 1 → 2
비올레타:"아하, 하나가 더
있었네."
진서율:"어쩐지 기운이
이상하더라!"
비올레타:"이 땅에
눌어붙어서."
헨센 소로:"인계에까지."
겔브:"역겨워라... ...
."
비올레타:"곧
마인형들이 몰려오겠어-"
겔브:(징그럽다는 얼굴이다.)
비올레타:"꽤 깊게
빙의되어있고..."
진서율:"마인형들이 몰려오기
전에 처리하는 게 좋겠네요!"
겔브:"그으... "
헨센 소로:"저거부터 어떻게
하죠."
비올레타:합본-마법 칼날 / 2 → 1
비올레타:마력 / 7 → 8
진서율:환영 / 3 → 1
헨센
소로:날갯짓 / →
짐승 5
비올레타:"아, 그거."
겔브:"그거요?"
비올레타:너 말고.
겔브:"흠..."
겔브:(얌전히 꺼내서)
비올레타:이딴걸들고있어?
겔브:"그래서 죽였잖아요."
비올레타:방금 죽였댔어?
비올레타:단장
<별> / →
입막음
겔브:"제가 죽인건
단장인데요?"
비올레타:입막음 / → 전1
겔브:"그러게요 누굴
닮았는지."
비올레타:"하나도 안
닮았다고 생각했는데."
겔브:"저도 그렇게 생각해요
^^"
비올레타:"마인형이 와도,
알아서 살아남으렴? 네 주인도 알아서 지키고?"
겔브:"주인이 없어서요."
비올레타:별로 인정?하고
싶지는 않아서요.
비올레타:그럼...
어떤 마인형:... ...
.
비올레타:오호라.
비올레타:모든 마인형들을
불러버린 불운한 봉토 같은 거네~?
어떤 마인형:
어떤 마인형
업독
7
5
2
부패
목표치 : 5
어둠4
캐릭터 1명
자기 차례에 사용할 수 있다. 지정특기 판정에 성공하면 목표에 1점의 대미지와 병마를 건다. 또, 그 세션동안 목표가 병마 상태이상에 걸려있다면, ㅁ고표에게 발생한
마력을 회복하는 효과나 일시적 마력을 획득, 상승시키는 효과를 무효화한다.
어떤 마인형:2
헨센 소로:등방합니다.
헨센 소로:등장합니다. 부패
저항.
헨센 소로:
9
헨센 소로
부패
목표치 : 7
4
5
비올레타:그럼 이쪽은~
헨센 소로:
헨센 소로
날갯짓
10
4
6
날개
목표치 : 7
주문
짐승 5
마법전에서 자기 차례에 사용할 수 있다. 지정특기 판정에 성공하면 목표에게 3점의 대미지를 입히고, 목표에게 걸린, 그 장면(마법전) 혹은 그 라운드 동안 지속되는
마법의 효과를 무효화 할 수 있다.
진서율:
어떤 마인형:
3
어떤 마인형
이빨
목표치 : 11
2
1
어떤 마인형:
8
어떤 마인형
날개
목표치 : 12
4
4
노래마소 발생
어떤 마인형:
5
어떤 마인형
환각
목표치 : 6
2
3
헨센 소로:
4
헨센 소로
살
목표치 : 9
2
2
짐승마소 발생
헨센 소로:7, 실패합니다.
비올레타:
5
비올레타
살
목표치 : 7
3
2
진서율:
9
진서율
살
목표치 : 7
4
5
비올레타:+3으로 성공
헨센 소로:발생한 짐승 마소
중 하나 비올레타에게.
비올레타:받아요. 찡긋
헨센 소로:찡긋.
비올레타:교상 / 1 → 2
헨센
소로:마력 / 6 →
4
헨센 소로:치료합니다.
헨센
소로:보수 / 5 →
3
헨센
소로:마력 / 4 →
6
어떤 마인형:(살을 지익,
지익... 끌고다니는)
어떤 마인형:(지나갈 때마다
건물을 조금씩 녹입니다)
비올레타:그럼... 말은
그렇게 했지만, 너무 놀고 있기는 그렇잖니~?
헨센 소로:치입니다.
비올레타:"뭐하니,
자기야." 밀쳐줬지만, 이미 좀 손상됐네요.
진서율:"으아악" (비명
지르면서도 녹이는 인형들 잘 밀치고 다닙니다)
헨센 소로:"될 뻔했는데
말이에요."
비올레타:녹이는 인형을,
대낫의 체인으로 더 다가오지 못하게 휘감아 뭉치도록 하는 거겠죠.
비올레타:대충 제압하고
나면, 거리나 건물은 무사할 겁니다.
헨센 소로:"이 동네 문호는
죽어나겠네."
비올레타:"내가 귀문
소속이라 다행이지 뭐니."
어떤 마인형:
웨이리:"... 내 전직장
큰일이네."
바만:(옆에 찰삭 붙음)
웨이리:"응."
진서율:
진서율:
진서율:
단장 개량
장면표
거센 바람이 불며 구름이 흘러간다. 멀리서 천둥 소리가 들렸다. 그 장면에 힘 마소가 1점 발생한다.
겔브:132[3
헨센
소로:정령 소환 / 1 →
2
겔브:1
단장
개량:공격력 / 5 →
7
진서율:환영 / 1 → 2
단장 개량:"이곳은...
."
단장 개량:"땅... "
진서율:환영 / 2 → 1
단장 개량:"나가라...
."
진서율:"인형의 땅 같은
소리 하네!"
진서율:"여긴 사람들의
땅이야, 네가 나가."
단장 개량:"내, 가
개량한,"
헨센 소로:"제국주의는 망한
지 좀 됐어. 미안."
비올레타:"있지, 창작은
못하고 개량만 하는 거야?"
단장
개량:"시끄러워!!!!"
단장 개량:"별을 만들어낸건
나야!"
진서율:"별을
쫓아가려는 자, 단장 개량에게 마법전을 신청한다!"
단장 개량:"나라고!"
진서율:"별을 만들어냈을
뿐이잖아?"
진서율:"난 만들 생각
없어."
진서율:"제대로 된 별을
잡아낼 거니까."
단장 개량:"내가
만든거다!"
비올레타:"창조하고 파괴하는
건 -Matka- 나만이 할 수 있어."
겔브:"아. 아닌데요."
겔브:"제 스승은 마법사지
헨센 소로:거듭니다. 거 잘
좀 만들지.
진서율:(두 손을 모아
기원한다.)
단장 개량:"감히...!"
진서율:(그러면 오를 수
있는 계단이 만들어지고, 그 위에는 밤하늘과 반짝이는 별들이 모빌처럼.)
단장 개량:(인형 가게
전체가 변해갑니다. 모든 것이 더 나아집니다.)
비올레타:멍청하니까,
피조물에게 귀를 기울이니까. 금서 따위가 되는 거죠.
단장 개량:(고장난 것도
마찬가지다)
진서율:(계단은 하늘까지
닿지 못하지만,)
단장 개량:(끈으로 움직이는
것은)
단장 개량:'주인님이면
가능하실 거예요.'
진서율:(인형들을 바라본다.
개량되어 만들어진 인형들을. 이 땅에 속해버린 인형들을.)
단장 개량:'주인님'
단장 개량:"나만히 너희를"
헨센 소로:저러다 금서가
됐군.
진서율:"어디 진짜 별한테
당해보시지!"
진서율:환영 / 1 → 2
진서율:
진서율:캐스트
진서율:
비올레타:합본-마법 칼날 / 1 → 2
비올레타:분신
소환(기사) / 1 → 2
비올레타:삭 챙기죠.
단장 개량:
8
단장 개량
환각
목표치 : 9
4
4
노래마소 발생
진서율:(하늘로 손을 뻗어서
그 중 가장 커다란 별을 땅을 향해 떨군다.)
진서율:
단장 개량:
단장 개량
왕국 소환
8
6
2
방황
목표치 : 5
소환
어둠 4
없음
왕국 | 레벨4 | 원형 | 【블록3】 【부스트2】 【캐스트】 【마나1】
지정특기 판정에 성공하면 「(특기명)의 왕국」을 한 개체 소환할 수 있다.
지정특기 판정에 성공하면 「(특기명)의 왕국」을 한 개체 소환할 수 있다.
단장 개량:
단장 개량
반란
2
1
1
별마소
배신
목표치 : 6
주문
어둠 2
적이 사역하는 원형을 원하는 만큼
마법전에서 자기 차례에 사용할 수 있다. 지정특기 판정에 성공하면 저항에 실패한 목표의 수만큼 목표를 사역하는 캐릭터 한 명에게 대미지를 입힌다. 이 마법에 대한
저항판정은 목표마다 개별적으로 한다. 저항판정을 하는 순서는 이 마법의 사용자가 결정한다. 목표 전원이 저항에 실패하면 입히는 대미지가 1점 상승한다.
진서율:
9
진서율
배신
목표치 : 8
3
6
단장 개량:"이익...
어째서!"
진서율:"별에 쉽게 닿을 수
있을 줄 알았어?"
단장 개량:"원형도 인형도
다"
진서율:
:
vs
단장
개량:일시적 마력 / 5 →
0
단장
개량:마력 / 10 →
7
진서율:(수많은 별조각들을,
땅 위로 흩뿌립니다.)
진서율:
비올레타:
헨센 소로:
진서율:
:
+
vs
단장 개량:
단장 개량
랜덤플롯
2
3
진서율:마력 / 11 → 8
비올레타:마력 / 8 → 7
헨센
소로:마력 / 6 →
5
진서율:분신
소환 / 1 → 2
단장
개량:마력 / 7 →
8
진서율:주술포 / 2 → 3
진서율:
진서율:
진서율:"이 인형들을 전부
잠재워버리자!"
진서율:캐스트
진서율:주술포 / 3 → 1
단장 개량:
4
단장 개량
환각
목표치 : 9
2
2
짐승마소 발생
단장
개량:마력 / 8 →
7
단장 개량:(왕국 블록 2)
진서율:
단장 개량:
단장 개량
반란
5
2
3
배신
목표치 : 6
주문
어둠 2
적이 사역하는 원형을 원하는 만큼
마법전에서 자기 차례에 사용할 수 있다. 지정특기 판정에 성공하면 저항에 실패한 목표의 수만큼 목표를 사역하는 캐릭터 한 명에게 대미지를 입힌다. 이 마법에 대한
저항판정은 목표마다 개별적으로 한다. 저항판정을 하는 순서는 이 마법의 사용자가 결정한다. 목표 전원이 저항에 실패하면 입히는 대미지가 1점 상승한다.
진서율:
11
진서율
배신
목표치 : 8
6
5
진서율:
7
진서율
배신
목표치 : 8
2
5
진서율:분신
소환 / 2 → 3
비올레타:입막음 / → 1
진서율:정령 블록
단장 개량:(어느새 다른
인형들이, 정령과 처녀에게 다가가)
단장 개량:(주인을
공격하도록 속삭입니다)
단장 개량:"칫..."
진서율:"정령아......!"
단장 개량:"낳아준 것들이
뭘 했다고!"
비올레타:나 들으라고 말하는
거?
단장 개량:"네가 뭐든 알
게 뭐야!"
진서율:
:
vs
단장
개량:마력 / 7 →
1
단장
개량:마력 / 1 →
2
단장 개량:
진서율:공격 계약 합니다.
진서율:
진서율
소원표
소중한 사람이나 동경하는 사람과 만나게 해달라.
진서율:
=
rolling 3d6
(
+
+
)
3
6
6
15
진서율:
헨센 소로:
비올레타:
진서율:
:
+
vs
진서율:음
진서율:처녀 캐스트 주문
추가
진서율:1 > 2
단장 개량:
단장 개량
랜덤플롯
1
2
진서율:마력 / 8 → 3
진서율:마력 / 3 → 4
진서율:
헨센
소로:마력 / 5 →
4
헨센
소로:사본 / 0 →
1
진서율:환영 / 1 → 2
비올레타:마력 / 7 → 6
헨센 소로:피드백과 마소
모두 처리했습니다.
진서율:주술포 / 1 → 2
진서율:
진서율:캐스트
진서율:
진서율:"슬슬 잠에 들 때가
된 거 같지 않아?"
단장
개량:마력 / 3 →
1
진서율:
단장 개량:
단장 개량
반란
6
3
3
힘마소
배신
목표치 : 6
주문
어둠 2
적이 사역하는 원형을 원하는 만큼
마법전에서 자기 차례에 사용할 수 있다. 지정특기 판정에 성공하면 저항에 실패한 목표의 수만큼 목표를 사역하는 캐릭터 한 명에게 대미지를 입힌다. 이 마법에 대한
저항판정은 목표마다 개별적으로 한다. 저항판정을 하는 순서는 이 마법의 사용자가 결정한다. 목표 전원이 저항에 실패하면 입히는 대미지가 1점 상승한다.
진서율:
8
진서율
배신
목표치 : 8
5
3
진서율:정령 블록 ㅠ
진서율:처녀도 가라
진서율:"너희는 최고의
원형이야...."
단장 개량:"뭐가 최고라는
거냐!"
진서율:
:
vs
단장
개량:마력 / 1 →
0
진서율:(밤하늘에 떠 있던
모든 별들이 동시에,)
진서율:(땅을 향해
내려꽂습니다.)
진서율:(진짜 별들이,
만들어진 별들을 잠재우고)
진서율:(땅에 있는 것을
집어 뽑아냅니다.)
단장 개량:"아니야!"
진서율:(계단에서 내려와 그
땅에서 단장을 붙잡고)
헨센 소로:"아닌가본데."
진서율:"그런 게
어디있어?"
비올레타:"그러니?"
진서율:"졌으면 조용히~"
(책의 종이를 박박 찢어낸다.)
진서율:여왕 뜯어요
진서율:단장
<개량> / → 여왕
소환
진서율:여왕
소환 / → 전 3
비올레타:"자아."
비올레타:"시끄러운
녀석이었어."
겔브:"아.
헨센 소로:"예."
겔브:"다이달로스가 말이
많긴했죠"
진서율:"드디어 금서네요."
겔브:"해방도 곧이네요."
진서율:
겔브:와아
겔브:하...................
겔브:
겔브:아니 근데 들어보세요
겔브:제가 덥크면 그냥 제
하꼬력을 인정하고
겔브:선넘엇지
겔브:네
겔브:네
겔브:네
겔브:두고보자
겔브:ㅈㅅ합니다
겔브:한번쯤
겔브:해보고싶엇어요
겔브:에궁
겔브:그럼 일단
겔브 슈테른:제가 일 좀 빨리한거지
겔브 슈테른:저 자랑스러우시죠?
겔브 슈테른:이거 그냥 현대인의 단상일 뿐이거든요
겔브 슈테른:최고예요 소리 안하면 절 팼다구요
겔브 슈테른:gpt 설정 잘못한 스승 탓 아닌가요?
겔브 슈테른:(몰아가기)
겔브 슈테른:배드 마망
겔브 슈테른:아 엄마 전 독립햇으니까 놔주세요
겔브 슈테른:오
겔브 슈테른:하
겔브 슈테른:3계제랑 싸워요? 진짜 비겁하게
겔브 슈테른:5계제까지 되서 진짜
겔브 슈테른:흠
겔브 슈테른:오케이
겔브 슈테른:힘내보겠습니다
겔브 슈테른:젠장
겔브 슈테른:네
겔브 슈테른:감사합니다
겔브 슈테른:감사합니다
겔브 슈테른:다행이네요
겔브 슈테른:정말 감사하세요
겔브 슈테른:그럼 지난시간 이야기는 여기까지 인가요?
겔브 슈테른:이거 rp로도 한 번 더 해주시는거 맞죠?
겔브 슈테른:4-3에 겔브랑 싸우고
헨센 소로:
헨센 소로
운명 조작
원탁의 마법사는 세션당 한 번에 한해 메인 페이즈에 추가로 드라마 장면을 열 수 있다. 이것은 장면과 장면 사이에 열 수 있다. 전투 중에는 열 수 없다. 이 드라마
장면에서는「사건」 이외의 주요 행동을 할 수 없다.
겔브 슈테른:"와 원탁이랑 처음 같이 뭘 해봐서 처음봐요."
비올레타:마인형도 안 보이고요.
비올레타:일단은?
헨센 소로:"다이달로스를 제외한 대법전의 다른 마법사들과도
처음이지요? 계속 인형의 집에 있었다면."
겔브 슈테른:"저요?"
웨이리:"?"
진서율:(일단 스파이스 1개 사용)
헨센 소로:"우자는 논외고."
진서율:마력 / 4 → 6
웨이리:"저도 다이달로스는 본 적 있는데도."
겔브 슈테른:"아니 저 성장 3계제인데요"
비올레타:서율이 쪽의 먼지를 털어주고 있죠.
진서율:분신 소환 /
3 → 2
헨센 소로:"마법사 간의 이야기를 하고 있었으니까요." 선을
긋습니다.
진서율:주술포 / 2 → 1
겔브 슈테른:"인형의 집에 계속 있던건 그냥 다이달로스가
그렇게 되고"
진서율:마력 / 6 → 10
겔브 슈테른:"저 없으면 웨이리 죽을까봐예요"
겔브 슈테른:"전 제자였으니까요... 제자란건?"
겔브 슈테른:"시다바리잖아요?"
진서율:군단 소환 /
3 → 2
진서율:주구영창 판정 +1
헨센 소로:"웨이리의 친구였기 때문이겠죠."
진서율:
진서율
성신
10
5
5
꿈마소
이계
목표치 : 5
주문
별 1
자신
드라마 장면에서 사용할 수 있다. 지정특기 판정에 성공하면 자신이 습득한 소환 타입 마법을 하나 선택한다. 그 마법을 사용할 때 필요한 코스트만큼의 마소를 그 소환
마법진에 충전한다(X라면 1). 단, 이 효과로 그 마법에 충전할 수 있는 상한을 초과할 수는 없다.
아직 닿지 못한 별들아, 내가 어디로 가야할까?
겔브 슈테른:"뭐... 아무래도 그렇죠?"
진서율:성신 / 1 → 0
진서율:여왕 소환 /
0 → 3
겔브 슈테른:"게다가..."
비올레타:이쪽도 에이드를 하고.
겔브 슈테른:"웨이리가... 갇힌 건 저때문이니까요."
헨센 소로:왕국 소환 /
1 → 3
웨이리:"난 내 선택이었으니까 딱히 후회는 없는데."
겔브 슈테른:"아니 그래도... ."
비올레타:합본-원념 /
3 → 2
웨이리:"아니 뭐... . 인형들이 안됐잖아. 살아있는데."
겔브 슈테른:"... ."
비올레타:그러면서 팔짱끼고 그들의 대화를 보는 거죠.
진서율:(착하네.....)
겔브 슈테른:"뭐 어쨌든, 제가 도와달라고 한 건
맞으니까요. 책임지려고 한거지."
헨센 소로:그런 취급을 받았지만 자율과 책임을 안단 말이죠.
겔브 슈테른:" 그 전엔 당연히 대법전부터 아방궁에 임무도
다니긴 했어요"
헨센 소로:"아, 타임라인을 오해했네요."
비올레타:대법전을 돌아다녔는데도 못 알아봤네요.
겔브 슈테른:(비올레타 눈치를 보다가)
겔브 슈테른:"... ...저는 말예요."
겔브 슈테른:"인형일 때가 좀 더 행복하긴 했어요."
비올레타:하?
겔브 슈테른:(비올레타 내는 소리에 바로 눈치 보면서
수그러든다)
겔브 슈테른:"인형일 때는 간단해요... ."
겔브 슈테른:"주인 말 들으면 행복해지고"
겔브 슈테른:"내가 사람도 아닌데... 책임질 것도 없고"
겔브 슈테른:"좀 가짜로 살면 ... "
겔브 슈테른:"되잖아요"
헨센 소로:"별이 된 것도 당신의 의지가 아니었나요?"
겔브 슈테른:"... 의지긴했죠."
겔브 슈테른:"저 이경안에서"
겔브 슈테른:"그러고 싶지 않았는데, 가졌어요. 가져버린
이상"
헨센 소로:"버릴 수 없죠."
겔브 슈테른:"네."
겔브 슈테른:"그 상황에 화가 나서, 증오했어요."
진서율:(증오....)
헨센 소로:"여전히?"
진서율:(검은 그림자도, 분노를 품고 있었는데.)
겔브 슈테른:(웃는다)
비올레타:가증스럽다고 생각하죠.
겔브 슈테른:"저에게 자유의지를 가지라고 이경에 던지고"
겔브 슈테른:"저에게"
겔브 슈테른:"왜 나를... "
겔브 슈테른:"왜 나는 진짜가 되어야했을까요?"
겔브 슈테른:"태생적 증오를 품고있을 때가"
비올레타:싱긋 비슷하게 웃어 보이죠.
겔브 슈테른:"그런데 지금은 아무 감정 없고, 오랜만에
보니까 좀 내가 저 사람 닮았구나 싶어서 그정도 감상은 있고."
겔브 슈테른:(그 다음엔 비올레타를 보고 웃는다)
비올레타:"내가 만들어낸 인형들은..."
비올레타:"언젠가, 나를 죽이러 오게 되어 있다고."
비올레타:"나는 한 아이를
봤지." 아마 자신이 만들었던 최고의 '걸작'일 겁니다.
겔브 슈테른:"알아요."
비올레타:"그 아이가 나를 사랑하면서도, 증오하면서도,
죽이러 온 것도 알고 있겠지."
헨센 소로:작가를 죽이려는 작품은 언제나 있어 왔죠.
지켜봅니다.
겔브 슈테른:"네."
진서율:(안쓰러워! 하지만 입밖으로 내뱉기는 뭣해서 그
자리에서 눈알만 데굴데굴)
겔브 슈테른:"어떻게 모르겠어요?"
비올레타:"그래서 나는 내 손으로
창조한 모든 것들을 파괴하려고 하는 거란다."
겔브 슈테른:"... ."
비올레타:"너는 다를까?"
겔브 슈테른:(묘한 웃음이다. 말하자면 비올레타와 가장
닮은)
비올레타:"남의 손에서 다시 만들어져서,
그를 이미 죽였으니까?"
겔브 슈테른:"미안하네요. 그 감상에 어울려 줄 수 없는
실패한 자식새끼라"
겔브 슈테른:"저기있는 애들은 다 실패했죠. 그 세월동안"
비올레타:"어쩜." 웃습니다.
겔브 슈테른:^^
비올레타:혹은 이경이 깎아낸 거겠죠. 보석처럼.
겔브 슈테른:"어쩌다 한 개체"
비올레타:인형에게는 없을 감상입니다.
겔브 슈테른:"수십만분의 일"
겔브 슈테른:"그냥 우연"
겔브 슈테른:"그게 접니다."
겔브 슈테른:"그 확률을 늘려보고자 했던 거 뿐이죠. 그건"
겔브 슈테른:"그건... ."
겔브 슈테른:"밖에서 들인형으로 살았어도,"
비올레타:우연이라느니. 기적이라느니. 그 '마법'이 '별'을
만들었다고.
겔브 슈테른:(고개를 숙이고 만다)
진서율:(우연과 기적으로 만들어진 별.)
겔브 슈테른:"나는 그런 것으로도 별이 될 수 있었어요...
."
비올레타:어쩌면, 그렇게 '별'이 될지도 모를 인형들만을
부수어 왔을지도 모릅니다.
겔브 슈테른:(숨을 몰아쉬며 그 다음 눈물을 참는다)
겔브 슈테른:"다이달로스는"
비올레타:그렇다면 자신의 안목은 틀리지 않았던 것이고.
겔브 슈테른:(그 다음에야 고개를 다시 든다)
비올레타:"그래."
겔브 슈테른:"미치셨어요?"
겔브 슈테른:"지금 안보이세요?"
비올레타:보통의 인형에게서는 볼 수 없을 감정, 복받침,
그런 것들이.
겔브 슈테른:"살아있어야할 이유같은거 따지면서 사세요?"
헨센 소로:그래도 저걸 다 자기 책임으로 인지하고 있단
말이죠.
겔브 슈테른:"지금 당장 웨이리 끌어들여서 시말서 쓰겠지,
원탁왔으니 금서 잡고나면 이경 책임도 제꺼지"
비올레타:인형이었다면 확실히 더 간단했을 겁니다.
겔브 슈테른:"슈바르츠랑 바이스 뿐만 아니라 안에 있는 이경
처리도 해야하지"
비올레타:주인에게 충실하고, 봉사하는 게 기쁨이니까.
겔브 슈테른:"가게는 또 어떻게 처분하고"
겔브 슈테른:"나는 그 다음에 뭐하고 살지"
겔브 슈테른:"난 곧 4계제가 된다구요."
헨센 소로:비올레타 쪽을 봅니다. "역으로 궁금한 게
있습니다."
비올레타:이젠 제법 재미있다는 눈으로 보다가.
겔브 슈테른:"바빠죽겠는데 그딴 생각 하면서 어떻게
살아요?"
비올레타:헨센 쪽을 보죠.
비올레타:"뭐지, 자기?"
헨센 소로:"그에게 죽어야 할 이유는, 아까의 그것으로
끝인가요?"
겔브 슈테른:(혼자 숨 몰아쉬면서 눈물 꾹꾹 참는다)
헨센 소로:"당신을 죽이려 들 것이기 때문에?"
비올레타:"여전히 '자동인형'의 틀을 벗어나지 못했다면.
사고도, 생존방식도, 사념도."
헨센 소로:"이 인형, 아니 이 마법사는 아무래도 그 틀을
벗어난 거 같아서 말이에요."
진서율:(울음을 삼키는 겔브를, 헨센과 비올레타를 번갈아
쳐다보다가 어느 쪽도 선택하지 못해서 떨어진 채로 이야기 듣기)
헨센 소로:"자기 삶을 사느라 바빠 보이잖아요."
겔브 슈테른:(천천히 울음 그친다)
헨센 소로:"지금은 무척 힘든 삶이라 감당하고 있다에
가깝겠지만."
겔브 슈테른:(자기 삶을 사느라 바빠보인다... ... 그
말들으니까 진짜 조금 암울해보였다가)
비올레타:"그중에 하나는 넘어섰겠지." 다이달로스든가.
겔브 슈테른:(한숨이나 쉰다)
비올레타:"자기가, 이 애의 책임을 한 쪽 덜어주기라도 할
건가?"
비올레타:원탁이잖니.
헨센 소로:"사정이 딱한 정도라면 흔하겠습니다만."
헨센 소로:"대법전에 충실할 수 있는 4계제와 5계제 마법사
사이에 결투 이상의 갈등은 막을 수 있다면 막을 책임이 저에게 있어서요."
비올레타:"그러니. 하지만 저건 내가 '처음 만들었던'
것이니..."
비올레타:"더군다나 내 손을 타지 않고 '별'이 되어
버렸어."
비올레타:"그러면 나는,
검사를 해야 할 책임 정도는 있지 않을까?"
헨센 소로:웃습니다. "물론입니다. 어디까지나 선의와 안전을
위해서."
헨센 소로:"테스트의 적합성을 위해 좀 거들도록 하죠."
비올레타:"정 겔브의 안전을 보장하고 싶으면 자기 기관을
걸어보지 그래?" 겔브에게 닻을 내리면,
겔브 슈테른:(그 말엔 잠깐 놀란다)
비올레타:내가 자기 기관 때문에라도 못 죽일 거 아니니.
겔브 슈테른:(누가 자기를 위해 뭐라도 해주는게 신기해서)
헨센 소로:"못 걸 것도 없죠."
겔브 슈테른:"예?"
진서율:(뭔가 두근두근한 상황이 되었다)
비올레타:그 말에 피식 웃습니다.
헨센 소로:정 안 되면 운명 개입도 할 수 있고.
겔브 슈테른:"...... 알아서 부활할테니까 이경 안에서
해주세요 그럼"
겔브 슈테른:"거긴 죽지는 말라고 설정해뒀으니까... "
헨센 소로:겔브의 한쪽 어깨에 손을 얹습니다. "완벽한
거짓은 진실과 같아요. 내 세계에선 그렇습니다."
헨센 소로:
5
헨센 소로
거짓
목표치 : 5
4
1
겔브 슈테른:"... "
헨센 소로:사건 판정합니다.
겔브 슈테른:(헨센을 바라본다)
헨센 소로:
헨센 소로
사건 표
영혼의 번뜩임, 사랑의 고백, 요염한 포옹……. 목표를 사랑하게 된다. 목표에 대한 【운명】이 1점 상승한다. 【운명】의 속성은 「연애」가 된다.
헨센 소로:「탈로스」 /
→ 1
비올레타:방금 좀 기묘한...
겔브 슈테른:"... ... ."
비올레타:뭔데?
진서율:.... .. "에?"
겔브 슈테른:(찌잉... )
헨센 소로:"알려줄 게 많아요."
겔브 슈테른:(감동)
겔브 슈테른:"진실로
만들어드리죠."
헨센 소로:정령 소환 /
2 → 0
겔브 슈테른:"믿음에 보답하고싶어요."
헨센 소로:마력 / 4 → 6
비올레타:어머, 나 좀 빠지고 싶어졌어...
겔브 슈테른:(그러나 순수한 눈으로 존경할게요)
헨센 소로:잡았던 어깨 두드려주고 떨어집니다 . .
비올레타:
비올레타:
헨센 소로:정령 소환 /
0 → 1
비올레타:"둘이 무슨 눈빛을 주고 받아도 상관없지만..."
겔브 슈테른:"존경하는거라구요"
비올레타:(무시)
헨센 소로:기묘해진 분위기를 의식하자 어색해져서
헛기침합니다.
겔브 슈테른:"독립하는데 도움도 안줬으면서
책임은(꿍얼꿍얼)"
비올레타:"세계는 가혹하단다." 네가 경험한 것보다 더할지도
모르지.
겔브 슈테른:"이미 알거든요?"
비올레타:"네가 버틸 수 있을지."
겔브 슈테른:(웃는다)
비올레타:"마지막 테스트라고
생각하렴."
겔브 슈테른:"마법사로 태어나서 엽귀로 살고계신 분보다 힘든
세계를 살아간 녀석의 저력을 보여드리죠."
비올레타:버티지 못하면 이 이경에서 죽는 게 낫겠네.
(어느새건너옴)
진서율:(사이가 묘해진 둘과 창조주의 결....투?)
진서율:(와 이건 넘어가서 구경해야지!)
헨센 소로:"앞으로는 혼자만의 싸움이 아닐 테니까, 비슷한
조건으로 맞춰 드리죠."
겔브 슈테른:"좋습니다."
비올레타:"메터 오브 매너."
겔브 슈테른:
8
겔브 슈테른
마력결정
비올레타:"해본 적 없지?"
겔브 슈테른:"없네요."
비올레타:물론 이쪽은 지금까지 자동인형에게 마법전만
걸었습니다.
바이스:"입회해?"
겔브 슈테른:"아니!"
비올레타:툴을 꺼내면, 그것이 거대한 대낫 두 개가 되고
찰그랑 거리는 소리를 내며 사슬로 이어져 있겠어요.
겔브 슈테른:"하지만 제가 먼저 하겠어요."
겔브 슈테른:"그정돈 봐주시겠죠?"
비올레타:"그러렴." 그럼 후공의 권한으로 마소 1개
가져가죠
비올레타:개시마소는 이쪽.
비올레타:마도구 소환 /
→ 1
겔브 슈테른:(힘 1 충전)
겔브 슈테른:
겔브 슈테른
마술 언어
장비
없음
자신
소환 타입 마법을 사용할 때, 판정에 +1의 수정을 적용한다.
겔브 슈테른:
겔브 슈테른
전차 소환
11
6
4
+1
자유
목표치 : 5
소환
힘 2
없음
전차 | 레벨2 | 원형 | 【블록2】 【마나1】 【플러스2】
지정특기 판정에 성공하면 「(특기명)의 전차」를 한 개체 소환할 수 있다.
지정특기 판정에 성공하면 「(특기명)의 전차」를 한 개체 소환할 수 있다.
겔브 슈테른:(자유의 전차를 소환한다.)
비올레타:"흐음."
비올레타:"네가 뭘 할 수 있는지 보여주렴."
비올레타:완료
비올레타:
겔브 슈테른:
겔브 슈테른
빛의 날개
8
5
3
날개
목표치 : 5
주문
짐승 1
본문 참조
마법전에서 자기 차례에 사용할 수 있다. 지정특기 판정에 성공하면 그 장면에 등장한 모든 「어둠」 영역의 캐릭터를 목표로 선택한다. 목표 전원에게 1점의 대미지를
입힌다. 이 마법에 대한 저항판정은 목표마다 개별적으로 하며, 성공한 목표만이 대미지를 무효로 할 수 있다. 저항판정을 하는 순서는 이 마법의 사용자가 결정한다.
겔브 슈테른:(입술을 꽉 물고,)
겔브 슈테른:(귀 옆에 달린 날개가 펼쳐지면)
비올레타:"오호라."
겔브 슈테른:(어느새 날개가 커지고, 그대로 빛이 나기
시작한다)
비올레타:
12
비올레타
날개
목표치 : 7
6
6
어둠마소 발생
비올레타:?
비올레타:미안하게 됐네.
겔브 슈테른:(크게 퍼덕이면서 창조자를 향해 퍼덕이지만)
헨센 소로:좀 병아리 같지 않아?
겔브 슈테른:(입 꽉 깨문다)
비올레타:합본-원념 /
2 → 4
:
vs
비올레타:1댐 정도는 맞아줍니다. 입회인도 없으니
비올레타:황금률 / 1 → 2
비올레타:"주문을 쓰지 않아도 충분하겠구나."
겔브 슈테른:"... ."
비올레타:"제대로 학원에서 배운 적도 없을 테니."
비올레타:"패배 선언은 자신의
차례에만 가능하단다."
헨센 소로:
겔브 슈테른:"사양하죠!"
비올레타:뭐, 너무 나가면 적당히 원탁자기가 막아주겠지?
겔브 슈테른:(벌써 등 뒤로 땀이 흐른다)
비올레타:
:
+
vs
비올레타:이럴때를 위한 기사부트스
겔브 슈테른:(집중하고 있는게 모두에게 보일정도로)
겔브 슈테른:(당장 달려드는 공격에 하나하나 날개와 바람으로
쳐내지만)
비올레타:마력 / 8 → 7
겔브 슈테른:(결국 본 공격이 아닌것에)
진서율:(으아아 아슬아슬....)
겔브 슈테른:"허억... 헉... "
겔브 슈테른:(입 꾹 문다)
비올레타:역시 경험을 하긴 했는가봐요.
진서율:(집중하고 있는 겔브를 보면서 어느새 응원하고
있다.)
헨센 소로:마력 / 6 → 5
겔브 슈테른:(전차의 마나1)
비올레타:교역 / 1 → 2
겔브 슈테른:(짐승 2개 충전)
겔브 슈테른:"허억..."
겔브 슈테른:(숨 들이키고)
겔브 슈테른:
겔브 슈테른:"좋아...!"
겔브 슈테른:(손을 모은 그대로)
겔브 슈테른:(다시금 날개가 빛난다)
비올레타:저런 걸 만든 적은 없는데.
비올레타:그 빛은 어둠에 가닿지 못합니다.
겔브 슈테른:(거대한 어둠앞에서 또 무력해진다)
헨센 소로:별은 원래 좀 어두워야 빛나.
비올레타:분소합니다. 캐스트 자동성공
비올레타:
겔브 슈테른:"... ... ."
비올레타:"글쎄?"
겔브 슈테른:"당신이 날 봐주고있는 데에 화가 나기
시작했는데"
겔브 슈테른:"너무 기쁜거예요 젠장"
비올레타:정말이지.
비올레타:화를 내고 기뻐하는 인형이 어디 있니.
겔브 슈테른:(표정이 기이하다. 웃는건지 우는건지 화난건지)
비올레타:
:
vs
비올레타:마력 / 7 → 5
겔브 슈테른:(자기가 어떻게 공격하고 있는지, 알지만
모르고있다)
겔브 슈테른:(빛으로 꿈을 만들며)
겔브 슈테른:(날아가는 작은 빛을 숨기고, 다시 드러내고)
비올레타:다채로운 손놀림으로 그 공격을 막아내면서, 일부는
맞아주는 거죠.
헨센 소로:꽤 춤추고 있잖아.
진서율:(별이 만들어 내는 꿈, 예쁘다...)
비올레타:
헨센 소로:
:
+
vs
비올레타:부스트 2개
비올레타:그대로 7댐
헨센 소로:일했다
비올레타:기사추댐2
겔브 슈테른:(기사의 공격은 정령으로,)
겔브 슈테른:"후욱... "
헨센 소로:마력 / 5 → 4
겔브 슈테른:(손ㅇ르 한 번 내려다본다)
겔브 슈테른:(주먹을 쥐었다가 폈다가)
비올레타:분신 소환(기사) /
0 → 1
겔브 슈테른:(결국 눈물 맺힌)
겔브 슈테른:(웃는 얼굴로)
겔브 슈테른:(비올레타를 본다)
겔브 슈테른:(짐마 1)
비올레타:"마음에 안 드는 데다가."
비올레타:"그 다이달로스라는 녀석은."
겔브 슈테른:
겔브 슈테른:"꿈마소 필요하신분?"
헨센 소로:어라.
겔브 슈테른:"... "
헨센 소로:기특해요.
겔브 슈테른:"필요하면 드릴게요."
헨센 소로:왕국 소환 /
3 → 4
비올레타:생각보다 훌쩍 자라버린 거네요.
헨센 소로:현혹 / 1 → 2
비올레타:"네 차례구나. 넘길 거니?" 패배선언할 기회라는
뜻
겔브 슈테른:(주구는 빼주세요)
비올레타:분신 소환(기사) /
1 → 2
겔브 슈테른:"보은이예요."
겔브 슈테른:"되게 별거 아니다 그쵸"
비올레타:
3
비올레타
날개
목표치 : 7
2
1
겔브 슈테른:(그 새를 노려)
비올레타:어쩜. 이래서 다이달로스라는 작자가 만들어낸 것은.
겔브 슈테른:(심하게 퍼덕이고,)
비올레타:취향이 아니라니까요.
겔브 슈테른:(빛이 나면)
비올레타:깃털이 콕 박히는 거겠네요.
겔브 슈테른:"아하하!"
헨센 소로:닿았다.
겔브 슈테른:(그 다음으로 날개가 접힙니다)
진서율:"해냈다!"
겔브 슈테른:"가르쳐 주셔서 감사해요?"
겔브 슈테른:"제 차례에 했어요"
비올레타:"그래."
비올레타:어디에 가서도, 못난 놈 소리를 듣지는 않겠어요.
겔브 슈테른:(숨을 몰아 쉬다가)
비올레타:멍청하게 스스로 무리해서 몰아붙이다가 애먼 곳에서
죽어 나자빠지도 않을 것 같고.
겔브 슈테른:"하하..."
비올레타:독립시켜도 될 것 같네요. (특: 이미 독립함)
겔브 슈테른:(콜록콜록)
바이스:(옆으로 와서)
진서율:(겔브를 향해서 엄지 척) "엄청 대단했어!"
바이스:"어이, 주인 괜찮아?"
겔브 슈테른:"괜찮아, 괜찮아!"
겔브 슈테른:(자리에서 일어난다)
헨센 소로:"자기 자신의 주인이로군."
겔브 슈테른:"사람이란게 슬프지만 그렇죠 뭐."
비올레타:자유의지라는 게 그런 무게지.
겔브 슈테른:"그치만"
겔브 슈테른:(기분 좋게 주먹 한 번 쥐었다가)
비올레타:"테스트는 끝이야. 알아서 살도록 해."
겔브 슈테른:"... ... 평소라면"
비올레타:고마움 받을 일을 했나? 모르겠네요.
겔브 슈테른:"태어나게 해줘서 고마워요."
헨센 소로:제가 다 간질거려요.
겔브 슈테른:"살아있길 잘했어요."
비올레타:"네 스스로 감정을 가졌으니."
겔브 슈테른:(웃는다)
진서율:(감동적인 이야기야....)
비올레타:"네 모든 삶에 이제 스스로 책임을 지거라."
언젠가 이 아이가 자신을 죽이러 올 가능성만은 아직 남아 있음에도.
겔브 슈테른:"좋아요."
비올레타:내버려 두기로 한 거겠죠.
겔브 슈테른:(머쓱하게 뒷목 만지고)
비올레타:살아가도록.
겔브 슈테른:(숨 길게 쉰다)
헨센 소로:"이미 그러고 있었으니까, 앞으로도 잘할
거예요."
비올레타:"자. 그럼, '다이달로스' 개자식을 편찬하러
갈까?"
겔브 슈테른:"찬성!"
비올레타:
헨센 소로:
헨센 소로:
헨센 소로:
8
헨센 소로
환각
목표치 : 5
3
5
헨센 소로:일시적 마력 /
→ 2
헨센 소로:휴.
겔브 슈테른:"자 보세요."
비올레타:교역 / 2 →
겔브 슈테른:"입회가 좋겠어요,"
비올레타:마력 / 6 → 8
겔브 슈테른:"아니면?"
비올레타:3계제가 까부네.
겔브 슈테른:"아."
진서율:"우리한테 맡겨!"
겔브 슈테른:"좋아요 그럼."
헨센 소로:건승을 빌어 주자마자 겹쳐 보인 스멀거리는 것들은
마치 순전하지 못한 정서를 질책하는 것 같았어요. 떨쳐 내고 다이달로스--였던 금서를 상대할 준비에 집중합니다.
비올레타:"주고 싶으면. 그것도 네 의지지."
겔브 슈테른:"뭐야. 그럼 줄게요."
헨센 소로:보수 / 3 → 1
비올레타:따갑던데. (joke
헨센 소로:"효도 하네요."
비올레타:분신 소환(기사) /
0 → 1
겔브 슈테른:"부드러운 부분으로 만져야 부드럽죠."
겔브 슈테른:"잘못 만진거 책임은 제가 못져드려요."
비올레타:"꿈 마소 한 개 필요한 사람?"
진서율:황금률 / 1 → 0
진서율:황금률 / 0 → 1
진서율:분신 소환 /
2 → 1
비올레타:황금률 / 2 → 1
진서율:"감사합니다!"
비올레타:아무래도 방문자가 마법세계의 아이 같은 존재라면.
진서율:군단 소환 /
2 → 1
헨센 소로:자연 발생하지 않고 만들어진다는 점에서도 좀
비슷해요?
비올레타:그러니까.
헨센 소로:"부럽군요."
진서율:(갸웃)
헨센 소로:비용 계산을 틀렸기 때문에 탈락이라고
생각하지만요.
헨센 소로:아무래도, 이렇게 태어난 아이에게 흔들리는 건
너무해요?
헨센 소로:현실 부정하며 《거짓》으로 마음 다잡아 봅니다.
헨센 소로:
4
헨센 소로
거짓
목표치 : 5
3
1
헨센 소로:넹 진짜인걸로
진서율:(꿈을 빌어 거짓을 진짜로 만들어냅니다.)
헨센 소로:이런 데까지도 서로 도울 정도로, 우리는 이어져
있잖아요?
헨센 소로:
헨센 소로
사건 표
사제 관계, 연인 사이, 엇갈린 마음……. 목표와 당신이 얽힌 미래를 엿본다. 당신과 목표는 서로에 대한 【운명】이 1점 상승한다. 【운명】의 속성은 각자 마음대로 결정할
수 있다.
헨센 소로:속성 혈연으로 변경합니다.
헨센 소로:「탈로스」 /
1 → 2
비올레타:그러면, 자신이 단장을 두 개 들고 있는 김에.
헨센 소로:위계에 의한 부적절한 ---------은, 자제할
때도 됐어요.
비올레타:손 위로 띄워올리면...
비올레타:단장은 서로 뭉치려는 성질이 있죠.
비올레타:손 위에 모여든 단장에, 자신의 툴 또한 떠올라서
마치 바느질하듯이 편찬하면. 금서의 형상을 이룹니다.
다이달로스:"멍청한 놈들!"
비올레타:금서화가 이루어진지 얼마 지나지 않았던가요.
진서율:"우와, 멀쩡한 모습이네."
헨센 소로:눈 가늘게 뜨고 봅니다.
다이달로스:
비올레타:"자, 나는 창조하고
파괴하는 일을 하는 자. 창조도 파괴도 제대로 하지 못하고, 남이 만들어낸 것을 손대어 무언가를 만들어낸다 해도. 그것이 제 것이라 할 수 있을까?"
진서율:"멋대로 기적을 만들어내려고 한 별을 깎아 수놓는
손에게 별을 쫓아가려는 자가 마법전을 신청!"
헨센 소로:"「진실 날조자」, 진본을 만들어내는 것에 대해
한 수 배움을 청합니다."
다이달로스:"이, 멍청한 놈들은 뭐야!"
진서율:"남이 기적을 얻어내는 순간을 멋대로 뺏어가려고
하지마!"
겔브 슈테른:"오."
겔브 슈테른:(가운데 손가락 예쁘게 들어줍니다)
헨센 소로:이전과 같이 작업실은 고쳐지고, 사막과 극지가
교차하는 이경은 따뜻하고 선선한 대지가 됩니다.
헨센 소로:혹은 그렇게 보여요.
별을 깎아 수놓는 손:"감히!!!"
별을 깎아 수놓는 손:(퍼덕이는 것)
별을 깎아 수놓는 손:"내 자리를 달라고 해야겠어!"
진서율:(하늘은 밤하늘이 됩니다. 꿈을 빌어서 나온 별들이
모빌처럼 하늘에 걸리고,)
별을 깎아 수놓는 손:"마에스트로로서!"
헨센 소로:"자리는 있을 겁니다. 금서로서."
별을 깎아 수놓는 손:"무슨 바보같은 소리!"
진서율:(별을 붙잡을 수 있는 만들어진 계단 위로 올라가
아직도 금서임을 부정하는 것을 바라봅니다.)
진서율:"징그러워..."
비올레타:거대한 성 형상의 오토마타 기체 위에 뾰족한
하이힐로 선 채, 그것을 내려다봅니다.
별을 깎아 수놓는 손:"그래! 그래!!"
다이달로스:(형상을 다시 다이달로스로 만든다. 이번만은)
비올레타:그 모습에는, 뭐랄까, 안타깝다는 심정조차 들지
않는 거죠.
헨센 소로:"별이 스스로 만들어진 것에 가까워 보이지만요."
비올레타:그 욕망이 그를 산채로 금서로 만들었겠지.
헨센 소로:현혹 / 2 → 3
헨센 소로:
헨센 소로
왕국 소환
11
5
6
거짓
목표치 : 5
소환
꿈 4
없음
왕국 | 레벨4 | 원형 | 【블록 3】 【부스트 2】 【캐스트】 【마나 1】
지정특기 판정에 성공하면 「(특기명)의 왕국」을 한 개체 소환할 수 있다.
지정특기 판정에 성공하면 「(특기명)의 왕국」을 한 개체 소환할 수 있다.
헨센 소로:꿈 영역 캐스트 자동성공 사용합니다.
헨센 소로:현혹 / 3 → 1
헨센 소로:주구 낭독으로 저항에 -1.
헨센 소로:
헨센 소로
현혹
12
6
6
어둠마소
불안
목표치 : 6
주문
꿈 2
단일
자기 차례에 사용할 수 있다. 지정특기 판정에 성공하면 목표는 그 장면 동안 다른 특기를 대신 사용한 판정에 -1 수정을 적용해야 한다.
눈은 속이기 쉽기에.
비올레타:와
다이달로스:
5
별을 깎아 수놓는 손
불안
목표치 : 6
3
2
헨센 소로:
다이달로스:"어이쿠 손이 미끄러졌네... "
헨센 소로:보고 싶은 것만을 보게 합니다.
헨센 소로:칭송하는 대중, 손쉬운 걸작.
다이달로스:"으음~!"
다이달로스:"그래그래"
다이달로스:"그래 바로 이것이"
다이달로스:
별을 깎아 수놓는 손
가세
7
4
4
-1
노래마소
정적
목표치 : 5
소환
없음
없음
지정특기 판정에 성공하면 합계 3레벨 이하의 조합으로 원형을 2개체 소환할 수 있다. 소환하는 원형의 상징은 양쪽 모두 지정특기와 같다(같은 카테고리 원형을 2개체
소환할 수는 없다).
다이달로스:
다이달로스:
4
별을 깎아 수놓는 손
길
목표치 : 7
1
3
헨센 소로:난이도 12
헨센 소로:
3
헨센 소로
자유다이스
다이달로스:미리 안정했으니까 2
다이달로스:"감, 감히 ...!"
다이달로스:"감히 내 앞에서 새로운 왕국을 만들어!!!"
다이달로스:"건방지게!!!"
헨센 소로:"그 많던 제국들이 다 어떻게 되었는지
모릅니까."
다이달로스:"알 게 뭐야! 내것은 무너지지 않아!!"
겔브 슈테른:석시딩유 파더
금서:
:
vs
다이달로스:"별은 내가 만들어내는거다!!!"
헨센 소로:"세계는 그거보단 더 진화했어요. 업데이트
하시길."
헨센 소로:
비올레타:
진서율:
:
+
vs
헨센 소로:
헨센 소로
랜덤플롯
4
헨센 소로:겔브와 방어 계약합니다. 소원은?
겔브 슈테른:"오."'
겔브 슈테른:"제 소원이야 간단하죠. 굳이 마법전을 어렵게
만들 필요가 있을까요?"
겔브 슈테른:"물려받는거죠
다이달로스의 모든 책임을."
겔브 슈테른:"썩시딩유 파더 좀 도와주시면 안될까요?"
헨센 소로:"얼마든지." 수락합니다.
헨센 소로:「탈로스」 /
2 → 3
겔브 슈테른:"하하, 다이달로스야 뻔하지!"
헨센 소로:일시적 마력 /
2 → 0
비올레타:마력 / 8 → 7
헨센 소로:정령 소환 /
1 → 2
다이달로스::"은혜를 원수로 갚아!!!"
헨센 소로:보수 / 1 → 2
겔브 슈테른:ㅗ
헨센 소로:보수 / 2 → 3
진서율:마력 / 11 → 10
비올레타:합본-마법 칼날 /
1 → 2
비올레타:분소하고요
비올레타:방황의 기사
비올레타:일단 주문1회 사용 입막음 할거고요
비올레타:
비올레타
입막음
4
3
1
장인정신
목표치 : 6
주문
전1
마법전에서 자기 차례에 사용할 수 있다. 지정특기 판정에 성공하면 그 장면 동안 목표는 【캐스트】를 사용할 수 없다. 이 마법에 대한 저항판정을 목표마다 개별적으로
하며, 성공한 목표만이 효과를 무효로 할 수 있다. 저항판정을 하는 순서는 이 마법의 사용자가 결정한다.
정신에는 갈증, 입술에는 정적. 나는 봉하노라 그대의 인연을.
비올레타:그럼 마이너스도 못쓴다
비올레타:주구는 날렸고
다이달로스:"내 입은 막을 수 없어! 알겠냐? 내 인형들은
내가 만든 작품들이다! 칭송하라고!"
비올레타:혼특만 차감헀고
다이달로스:"나는 별을 만든 인형사야!"
비올레타:"어우. 시끄러워라."
진서율:"저렇게 입 큰 사람이면 막기 힘들겠어요..."
비올레타:마법 칼날 캐스트로 자동성공합니다.
비올레타:대상은 방황의 기사고
비올레타:네 절망으로 저항
다이달로스:
7
???
절망
목표치 : 11
2
5
비올레타:금률이다
비올레타:그럼 그냥 4댐떄립니다
다이달로스:
별을 깎아 수놓는 손
왕국 소환
3
3
1
-1
방황
목표치 : 5
소환
특기분야 4
없음
왕국 | 레벨4 | 원형 | 【블록3】 【부스트2】 【캐스트】 【마나1】
지정특기 판정에 성공하면 「(특기명)의 왕국」을 한 개체 소환할 수 있다.
지정특기 판정에 성공하면 「(특기명)의 왕국」을 한 개체 소환할 수 있다.
다이달로스:"왜 나오질 않는거냐!"
헨센 소로:"백 년만 일찍 하시지."
다이달로스:"이이익!"
비올레타:"많이 늦었어."
비올레타:"이경에 처박혀 있어서 시간 가는 줄 몰랐나봐?"
다이달로스:"내가 만든건"
진서율:"당신을 위한 왕국은 세워질 수 없나보지!"
다이달로스:"천년도 만년도 영원할거다!"
다이달로스:(뒤의 인형들이 모두 퍼덕이며 올라와)
다이달로스:(공허한 눈으로 전역에 날개를 퍼덕입니다)
헨센 소로:"공중누각."
다이달로스:"하늘왕국이지!"
비올레타:날개페티쉬
비올레타:
:
vs
비올레타:공격계약합니다
비올레타:사물앵커고요
비올레타:이름은 골든 락! 애마 바이크입니다.
비올레타:
비올레타
소원표
자신의 욕망(금전욕, 명예욕, 육욕, 지식욕 등)을 충족시켜달라.
비올레타:애마의 소원은
비올레타:그럼 외부 기체도 바꿔주고...
비올레타:신형 내비게이션도 장착하는 걸로 할까?
비올레타:수리합니다.
비올레타:골든 락 /
3 → 3>4
비올레타:8댐
비올레타:
헨센 소로:
진서율:
진서율:
헨센 소로:
비올레타:
:
+
vs
비올레타:2+활성추1+마검추1인가
비올레타:마력 / 5 → 1
헨센 소로:마력 / 5 → 4
비올레타:입막음 / 0 → 1
진서율:마력 / 10 → 9
비올레타:교역 / → 1
비올레타:그러면 서서히, 대낫을 양 손에 하나씩 쥐고 있던
몸이 조금씩 깨져나가는 거죠. 오토마타의 톱니들이 자신의 주변을 감싸고.
비올레타:
6
비올레타
마력결정
비올레타:최대마력 /
8 → 6
비올레타:마력 / 1 → 6
헨센 소로:정령 소환 /
2 → 3
다이달로스:"날아라, 날아라!"
다이달로스:본인 먼저
비올레타:
6
비올레타
날개
목표치 : 7
3
3
힘마소 발생
다이달로스:(심지어 스스로 날지도 않고, 인형들이 들어서
날게 해주고 있다)
헨센 소로:
6
헨센 소로
날개
목표치 : 7
5
1
진서율:
8
진서율
날개
목표치 : 8
2
6
헨센 소로:마력 / 4 → 3
비올레타:마력 / 6 → 5
다이달로스:"자아, 이카로스 처럼 날아보거라!"
비올레타:입막음 / 1 → 3
진서율:(몸이 날아오르려는 걸 계단을 꽉 붙잡는다)
"휴........"
다이달로스:"너무 높게 날았잖아!"
비올레타:거미에게 많은 걸 바라네.
헨센 소로:"내려가 드려요?"
비올레타:다시 원래의 모습으로 돌아오면서 은회색 머리카락이
등 뒤에 길게 늘어졌습니다.
진서율:"내려다보죠!"
헨센 소로:"카미카제 종주국에 그런 말 해도--"
진서율:('ㅁ')
다이달로스:"그건 약했기 때문인거지!"
진서율:분신 소환 /
1 → 2
다이달로스:"내가 손댄 건 다 별이 될 수 있어."
진서율:
진서율:
8
진서율
광기
목표치 : 6
5
3
진서율:"내가 원하는 별은,"
다이달로스:
별을 깎아 수놓는 손
왕국 소환
8
2
6
방황
목표치 : 5
소환
특기분야 4
없음
왕국 | 레벨4 | 원형 | 【블록3】 【부스트2】 【캐스트】 【마나1】
지정특기 판정에 성공하면 「(특기명)의 왕국」을 한 개체 소환할 수 있다.
지정특기 판정에 성공하면 「(특기명)의 왕국」을 한 개체 소환할 수 있다.
진서율:분신 소환 /
2 → 1
다이달로스:
별을 깎아 수놓는 손
반란
4
1
3
배신
목표치 : 6
주문
어둠 2
적이 사역하는 원형을 원하는 만큼
마법전에서 자기 차례에 사용할 수 있다. 지정특기 판정에 성공하면 저항에 실패한 목표의 수만큼 목표를 사역하는 캐릭터 한 명에게 대미지를 입힌다. 이 마법에 대한
저항판정은 목표마다 개별적으로 한다. 저항판정을 하는 순서는 이 마법의 사용자가 결정한다. 목표 전원이 저항에 실패하면 입히는 대미지가 1점 상승한다.
진서율:
3
진서율
배신
목표치 : 8
1
2
진서율:마력 / 9 → 7
다이달로스:"자아, 인형된 것들은"
다이달로스:"전부 나의 것이다."
진서율:"네 광기를 서보일 대상은 내가 아니라
저쪽이라니까~~!!"
진서율:캐스트
다이달로스:
8
별을 깎아 수놓는 손
잠
목표치 : 7
4
4
노래마소 발생
진서율:"네 땅을 잠재웠던 것처럼, 너도 이만 ㅠㅡㅡㅡㅜ
ㅜㅠ ㅜ
진서율:"아~!!! 너무해!"
헨센 소로:"오, 지대공."
진서율:
:
vs
진서율:3뎀!
진서율:소형견이랑 nn시간 산책하는 짱 멋졌던 우자
진서율:
진서율
소원표
소중한 사람이나 동경하는 사람과 만나게 해달라.
진서율:프레디 / 2 → 3
진서율:
=
rolling 3d6
(
+
+
)
4
4
1
9
진서율:그럼 총 4뎀
진서율:(억울한 만큼 와르르 금서를 향해 별을 쏟아냅니다.)
진서율:"어디 진짜 별맛은 어때?"
다이달로스:
진서율:
9
진서율
이계
목표치 : 5
3
6
다이달로스:
8
별을 깎아 수놓는 손
이계
목표치 : 7
2
6
진서율:"이 높은 곳까지는 안 닿는 거 같은데~~~?"
다이달로스:"죽여라! 쏴버려!"
다이달로스:"에이잇!"
다이달로스:"이럴 땐 나보다 높게 날아야할 거 아냐!"
비올레타:
진서율:
헨센 소로:
:
+
vs
진서율:캐스트 추가 주문
진서율:2 > 3
진서율:마력 / 7 → 2
비올레타:마력 / 5 → 4
헨센 소로:마력 / 3 → 2
비올레타:차지없
진서율:환영 / 1 → 2
다이달로스:
9
별을 깎아 수놓는 손
날개
목표치 : 5
5
4
진서율:
5
진서율
날개
목표치 : 8
2
3
비올레타:
7
비올레타
날개
목표치 : 7
5
2
헨센 소로:
8
헨센 소로
날개
목표치 : 7
6
2
비올레타:분신 소환(기사) /
0 → 1
진서율:주술포 / 2 → 3
다이달로스:"내가 인정한 것만 별이 될 수 있어!"
진서율:마력 / 2 → 1
진서율:"으음.... 역시 매번 해도 기분이 묘하단
말이지..."
진서율:(평생 동안 자신의 몸이라고 인식하고 살았던 것이
산산히 부숴진다.)
진서율:(다리가 사라지고 얼굴이 사라지고 오로지 두 손만이
남아서)
진서율:(자신의 손 안에 작은 별이 달린 모빌을 띄워내지만)
진서율:(온전히 끌어안을 수는 없다.)
진서율:최대마력 / 11 → 10
헨센 소로:분신 소환 /
0 → 1
헨센 소로:분신 소환 /
1 → 0
헨센 소로:
헨센 소로:
5
헨센 소로
우연
목표치 : 6
2
3
헨센 소로:+1로 성공
헨센 소로:
헨센 소로
날갯짓(사본)
9
4
5
날개
목표치 : 7
주문
짐승 5
마법전에서 자기 차례에 사용할 수 있다. 지정특기 판정에 성공하면 목표에게 3점의 대미지를 입히고, 목표에게 걸린, 그 장면(마법전) 혹은 그 라운드 동안 지속되는
마법의 효과를 무효화 할 수 있다.
다이달로스:
7
???
날개
목표치 : 12
3
4
다이달로스:"남의 것을 훔쳐?!"
헨센 소로:"잘 갖다 쓰시더니만."
헨센 소로: / 짐승 5 →
다이달로스:
헨센 소로:스파이스 먹고 저항합니다.
헨센 소로:혼의 특기 사용합니다.
헨센 소로:
8
헨센 소로
재창조
목표치 : 6
6
2
다이달로스:"자아, 입을 다물어라!"
헨센 소로:"그런 성정으로 용케 아방궁에 계셨군요."
헨센 소로:
:
vs
헨센 소로:
헨센 소로:
비올레타:
진서율:
헨센 소로:
:
+
vs
헨센 소로:캐스트 추가주문 사용, 혼의 특기 사용합니다
헨센 소로:방벽 / 3 → 2
헨센 소로:마력 / 3 → 2
헨센 소로:
헨센 소로
speQ(스펙)
범용
*선택: 【방벽】
이 아이템을 입수했을 때, 자신의 장서 중에서 판정이 필요한 주문 한 종류를 선택합니다. 이 아이템은 그 주문을 사용할 때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이 아이템을 사용하면 해당 주문의 판정에 +2의 수정을 적용할 수 있습니다. 이 아이템은 사용하면 없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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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아이템은 〈대법전〉이 개발한 모바일, 컴퓨터용 주문 관리 어플리케이션입니다. iOS판과 Android판이 공개되어 있습니다.
헨센 소로:
헨센 소로
방벽
3
2
1
재창조
목표치 : 6
주문
별 1
자신
자신이 한 번에 5점 이상 대미지를 입었을 때 사용할 수 있다. 지정특기 판정에 성공하면 그 대미지를 0으로 바꿀 수 있다.
헨센 소로:사망해요
비올레타:어이.
진서율:마력 / 10 → 9
비올레타:아는 악마 소개시켜줄게
비올레타:혼 좀 팔아
헨센 소로:영혼 쌉니다
비올레타:계약서에 서명하시면 되고
비올레타:1d6으로 상흔영역
헨센 소로:
헨센 소로
랜덤플롯
4
비올레타:고르시고 아이템 앵커란에
헨센 소로:노래 / → 상흔
비올레타:앵커란에 혼의 계약서 노래 상흔
헨센 소로:
헨센 소로
방벽
6
1
5
재창조
목표치 : 6
주문
별 1
자신
자신이 한 번에 5점 이상 대미지를 입었을 때 사용할 수 있다. 지정특기 판정에 성공하면 그 대미지를 0으로 바꿀 수 있다.
비올레타:이거지
헨센 소로:가까스로 살아남아서 진정한 모습 해방합니다.
비올레타:악마가 씩 웃고 가요
헨센 소로:악마에게 윙크하며 흩어지고요
헨센 소로:마에스트로입니다.
헨센 소로:혹은 인형사, 혹은 별을 쥔 자입니다.
다이달로스:"그 모습은"
다이달로스:"나의 것이어야해...!"
다이달로스:"다 너희 때문이잖아!!!"
다이달로스:(그 앞에서 다른 인형을 패기 시작합니다)
헨센 소로:
7
헨센 소로
마력결정
헨센 소로:"장인은 도구를 탓하지 않는다던데요."
다이달로스:"도구가 중요하다!"
다이달로스:"멍청한 놈!"
다이달로스:"그렇다면 날아보아라!"
비올레타:마력 / 3 → 4
진서율:마력 / 9 → 10
비올레타:
8
비올레타
날개
목표치 : 7
2
6
다이달로스:
2
별을 깎아 수놓는 손
날개
목표치 : 5
1
1
별마소 발생
헨센 소로:
5
헨센 소로
날개
목표치 : 7
4
1
진서율:
4
진서율
날개
목표치 : 8
1
3
헨센 소로:마력 / 7 → 6
진서율:마력 / 10 → 9
헨센 소로:그러게 목숨 아까운 줄 모르는 거한테 내려가자고
해 봐도.
다이달로스:"멍청한 것들"
다이달로스:"겨우 그것으로 다쳤다고 못날면 어떻게 해!"
다이달로스:(인형들을 더 부수기 시작한다)
진서율:"으...."
진서율:주술포 / 3 → 4
진서율:캐스트
진서율:"자, 더 화려한 여왕이 되어서 저 자의 왕국을
부숴버리자!"
진서율:> 대상 광기의 처녀
진서율:캐스트
다이달로스:
4
별을 깎아 수놓는 손
우연
목표치 : 8
2
2
짐승마소 발생
진서율:(광기의 여왕이 지휘하는대로 별들이 금서에게
쏟아집니다.)
다이달로스:"내것을...!"
진서율:"너보다 내 여왕님이 더 우수하신 거 같은데?"
다이달로스:"내 자리 옆에 있어야 할 것을 네 놈이
빼앗아간거다!"
다이달로스:
별을 깎아 수놓는 손
반란
8
3
5
배신
목표치 : 6
주문
어둠 2
적이 사역하는 원형을 원하는 만큼
마법전에서 자기 차례에 사용할 수 있다. 지정특기 판정에 성공하면 저항에 실패한 목표의 수만큼 목표를 사역하는 캐릭터 한 명에게 대미지를 입힌다. 이 마법에 대한
저항판정은 목표마다 개별적으로 한다. 저항판정을 하는 순서는 이 마법의 사용자가 결정한다. 목표 전원이 저항에 실패하면 입히는 대미지가 1점 상승한다.
진서율:
6
진서율
배신
목표치 : 8
1
5
다이달로스:"나의 여왕이었어야 할 것아!"
진서율:마력 / 9 → 7
다이달로스:"하하하!"
진서율:
:
vs
비올레타:
다이달로스:
진서율:처녀 플러스 +2
진서율:
9
진서율
바다
목표치 : 9
5
4
다이달로스:...............
:
+
vs
진서율:
진서율:캐스트 추가 주문 + 캐스트 자동 성공
헨센 소로:3
진서율:환영 / 2 → 1
진서율:
진서율
환영
3
2
1
환각
목표치 : 5
주문
꿈 1
자신
마법전에서 자신이 방어 주사위를 공개한 뒤에 사용할 수 있다. 지정특기 판정에 성공하면 자신의 방어 주사위 1개의 눈에 ±1을 적용할 수 있다.
진서율:2 > 1
진서율:부스트
진서율:학원 시절 잘해주셨던 선생님의 소원은 ~ 두근두근
진서율:
진서율
소원표
특정한 누군가를 벌해달라.
진서율:벌?
진서율:누가 말 안 듣나보다
진서율:가서 선배노릇 해주고 올게요
진서율:로메넬 / 1 → 2
진서율:5뎀?
다이달로스:"날 배신한 놈들은 가만안둬... "
진서율:여왕 터트려요 ㅠㅠ
진서율:마력 / 1 → 3
헨센 소로:마력 / 6 → 5
진서율:
비올레타:마력 / 4 → 3
다이달로스:
8
별을 깎아 수놓는 손
날개
목표치 : 5
3
5
진서율:
7
진서율
날개
목표치 : 8
6
1
다이달로스:"역시 때렸더니 말을 듣는군"
비올레타:
6
비올레타
날개
목표치 : 7
5
1
헨센 소로:
8
헨센 소로
날개
목표치 : 7
4
4
노래마소 발생
비올레타:마력 / 3 → 2
헨센 소로:사본 / 2 → 4
진서율:주술포 / 4 → 2
진서율:군단 소환 /
0 → 1
비올레타:합본-마법 칼날 /
1 → 2
비올레타:영체화할게요
비올레타:멜린 체이서
비올레타:자기 바이크 상사 팀장입니다 부하 직원이죠
비올레타:어쩔 수 없어~
비올레타:소원은
비올레타:
비올레타
소원표
자신 이외의 특정한 누군가를 도와달라.
비올레타:진상손님을 도와달라네요
비올레타:너무 착해서 탈이지뭐니
비올레타:이빨 디자인으로
비올레타:그러면 캐스트가 두 개고요
비올레타:씁니다 주문
비올레타:총3개 가능
비올레타:이빨의 처녀 캐스트 자동성공으로 교상사용합니다.
대상 금서
다이달로스:
7
별을 깎아 수놓는 손
이빨
목표치 : 7
3
4
비올레타:-1로
비올레타:2점깎아서 7이네요
다이달로스:"뭐야 이, 인형도 아닌 것은...!"
비올레타:악몽캐스트로 주문2회차 사용 원념 대상 처녀
비올레타:합본-원념 /
4 → 2
비올레타:
비올레타
합본-원념
6
1
5
불행
목표치 : 5
주문
어둠 2
자신의 원형 1개체
누적 불가. 마법전에서 자기 차례에 사용할 수 있다. 지정특기 판정에 성공하면 그 마법전 동안 목표가 파괴되었을 때 임의의 원형 1개체를 파괴하거나 임의의 캐릭터
1명에게 2점의 대미지를 입힐 수 있다.
비올레타:처녀에게 원념바르고요
비올레타:아냐아냐 저항안해요
비올레타:대상이 자신의 원형임
비올레타:네!
비올레타:악몽의 캐스트 자동성공, 대상의 원념발린 이빨의
처녀고
비올레타:제 처녀가 가미가제한거에요
비올레타:
비올레타
합본-마법 칼날
7
6
1
절망
목표치 : 5
주문
어둠 1
단일
마법전에서 자기 차례에 사용할 수 있다. 자신의 원형 1개체를 파괴하고 지정특기 판정을 한다. 판정에 성공하면 목표에게 파괴한 원형의 레벨+2점의 대미지를 입힌다.
비올레타:근데 주구-1
다이달로스:
9
별을 깎아 수놓는 손
절망
목표치 : 8
6
3
비올레타:아깝네~
비올레타:마이너스도 쓸걸
비올레타:어 현혹?
비올레타:그럼 4댐맞으세요
비올레타:정적의 처녀도 이빨의 처녀가
비올레타:물고갔어요
비올레타:캐스트를 뺏었어요
비올레타:주술포 쓰실거면 마이너스-2쓸게요
다이달로스:
별을 깎아 수놓는 손
반란
7
5
2
배신
목표치 : 6
주문
어둠 2
적이 사역하는 원형을 원하는 만큼
마법전에서 자기 차례에 사용할 수 있다. 지정특기 판정에 성공하면 저항에 실패한 목표의 수만큼 목표를 사역하는 캐릭터 한 명에게 대미지를 입힌다. 이 마법에 대한
저항판정은 목표마다 개별적으로 한다. 저항판정을 하는 순서는 이 마법의 사용자가 결정한다. 목표 전원이 저항에 실패하면 입히는 대미지가 1점 상승한다.
비올레타:내가빨랐어
비올레타:반란이야?
비올레타:마력 / 2 → 1
다이달로스:"너희가 다 죽어서"
비올레타:"어머. 무슨 소리람."
다이달로스:"왜 죽은거야!"
헨센 소로:"잘 좀 쓰지."
비올레타:
:
vs
비올레타:공계해야겠다
비올레타:마지막 공계
비올레타:라이벌입니다.
비올레타:
비올레타
소원표
자신이 잃어버린 무언가를 되찾아달라.
비올레타:뭘잃어버렸을까
비올레타:너희바이크상사 순위?
비올레타:우리가 좀 봐줘야할까?
비올레타:들어준다고 하고 내가 죽으면 없는 일이 돼
비올레타:닐 브라이어 /
3 → 3>4
비올레타:
=
rolling 4d6s
(
+
+
+
)
4
4
5
6
19
비올레타:+3
비올레타:그러면 마지막으로...
비올레타:등 뒤에서 흩날리는 은회색 머리카락 한올 한올이
마치 거미의 다리처럼 벌어져서는,
비올레타:다이달로스를 여러 번, 꿰뚫어내고.
비올레타:그것을 하늘에서, 혹은 자신의 왕국에서
끌어내리겠습니다.
비올레타:노란 별의 아이가 가져가겠죠.
비올레타:부서져나간 인형들은 어떤 풍경을 기억나게도 하네요.
다이달로스:"아니야, 아니야!"
비올레타:완성되지 못한, 아름답지 못했던 인형들을 자신도
부수었으니.
비올레타:"조용히 죽어야 할 때야."
비올레타:죽죽 찢어내면서 금서의 페이지가 흩날리겠죠.
비올레타:그것을 한 권으로 갈무리합니다. (-)
겔브 슈테른:와아
겔브 슈테른:식사 뭐하실래요?
겔브 슈테른:넉넉하게 8시?
겔브 슈테른:밥도 하시고 먹을거 다 드시고
겔브 슈테른:와
겔브 슈테른:그냥
겔브 슈테른:hp가 깡패다
겔브 슈테른:다녀올게요~!
겔브 슈테른:대기
겔브 슈테른:룰루랄라
겔브 슈테른:하
비올레타:짱이다
겔브 슈테른:그 처음에 보여드렸던 유투브임
비올레타:운전ㅋㅋ
비올레타:냐.
겔브 슈테른:ㅇ ㅏ니예요 선생님~~~ ㅠㅠ
겔브 슈테른:야옹~
겔브 슈테른:오
겔브 슈테른:일단 그럼 공통 엔딩으로 금서 처리하고
겔브 슈테른:초앵 누구야 그 뭐냐
겔브 슈테른:아
겔브 슈테른:선물
겔브 슈테른:먼가 장면이 잇읆 좋을텐데 마기로기니까 알아서
해주시고 그럼
겔브 슈테른:공통 금서 처리
겔브 슈테른:-> 알아서들 pl끼리 조율 바랍니다
비올레타:막타를 쳤으니 쥔 금서를 원탁에게 넘겼겠죠.
겔브 슈테른:
겔브 슈테른:"와."
헨센 소로:"암흑문고로 가면 되겠네요."
겔브 슈테른:"원하시던 대로 ^^"
비올레타:넘겨줬고요.
겔브 슈테른:(그렇게 말하더니 작업실에서)
진서율:"흥, 빛도 못 보고 썩으라지."
겔브 슈테른:(일단 이경의 가혹함을 조정합니다)
헨센 소로:문간에서 밖을 올려다봅니다.
비올레타:이경은 많이 축소해도 되지 않으려나.
헨센 소로:규모는, 확실히.
겔브 슈테른:"축소하려면 일단 있는 애들 빼야죠 뭐. 정말로
딱 작업실이랑 창고만 남기고"
겔브 슈테른:"제출한 것보다 줄일거예요. 마소 없어."
헨센 소로:"그 정도야 뭐."
겔브 슈테른:"일단, 아방궁으로 나갈까요."
비올레타:별이 된, 자동인형 출신 마법사가 운영하게 되는
인형 가게라.
진서율:"나가자!"
겔브 슈테른:"좋아요."
비올레타:피조물이 다시 창조주가 되어 무언가를 창조할지는
모르겠지만.
겔브 슈테른:(바이스가 담당하는 문 옆에 벽을 똑똑)
헨센 소로:바만과 릿카도 찾습니다.
진서율:"뽀삐~! 집에 가자~!"
바만:"일이 끝남녀 웨이리에게 데려다줄거지?"
웨이리:"...기다리고 있을게."
뽀삐:"와!"
릿카:"야호~~~ 아방궁이면 주인한테 연락될거야!"
슈바르츠:"돌아오시길 기다렸습니다, 주인님."
겔브 슈테른:(어색하게 웃더니)
비올레타:그럼 우르르 나가는 거겠네요.
진서율:(우르르)
헨센 소로:우르르.
겔브 슈테른:(마지막으로 바이스 보다가)
바이스:"오!"
헨센 소로:"웨이리 좀 잡아 줘요, 바만. 납치당할라."
슈바르츠:"문을 닫겠습니다"
바만:(옆에서 웨이리 손 꼬옥)
겔브 슈테른:"내가 닫을게."
헨센 소로:가게를 올려다봅니다. 별의 왼눈.
비올레타:그 모습을 지켜보았을 겁니다.
겔브 슈테른:"자자, 가게 좁아요. 나가주세요."
헨센 소로:"이름은 그대로 둘 건가요?"
겔브 슈테른:"바꿔야죠 뭐. 남겨서 좋을게 있나."
진서율:(끄으응. 기지개 펴면서 밖으로 나간다.)
겔브 슈테른:(가게 간판 올려다보다가)
진서율:"뭐로 바꿀거야?"
겔브 슈테른:(허리에 손 좀 올렸다가)
겔브 슈테른:"영 별로면 또 바꾸죠 뭐."
진서율:"별의 왼눈보다 더 예뻐졌네!"
겔브 슈테른:"그렇게 말해주셔서 감사해요."
겔브 슈테른:"당장 조치할테니 조치 시간만 주십사 잘
빌어볼게요... "
헨센 소로:"맞아요. 금방이겠네요."
뽀삐:(어느새 서율이 바로 옆에 있다)
진서율:(우리 멍뭉이 생각난다) (토닥)
겔브 슈테른:(그 다음에 비올레타를 봅니다)
진서율:"이제 연락해봐야지! 임무에서 돌아왔으려나~"
비올레타:"그건 아니지만?"
겔브 슈테른:"아하하"
비올레타:거기에 자신의 작품이 어딘가 있다면 부술 생각으로
왔다는 건.
헨센 소로:"가짜는 빼도 될 것 같은데."
비올레타:금서는 예상 외였지.
겔브 슈테른:"혼특도 가짜인데 뭐"
헨센 소로:피식거립니다. "찔리는데요."
겔브 슈테른:"그러려니할게요."
비올레타:"원탁들도 오만한 데가 있다니까..."
바만:(급하게 웨이리 손 잡음)
겔브 슈테른:"...음. 바만."
바만:"... "
웨이리:(아방궁의 혼란스러운 모습구경하다가)
웨이리:(그 말에 바만 본다)
바만:"...응."
겔브 슈테른:(인형들을 옆에끼고)
헨센 소로:"일이었는걸요."
겔브 슈테른:(천천히 올라온다)
진서율:"응! 나중에 볼 때는 인형이 아니라 마법사로
대할게!" (별 건 아니지만 존대하겟단소리)
비올레타:"언젠가 잘못된 길로 빠지면."
비올레타:"바로잡으러 올 테니까."
겔브 슈테른:"그 때는"
겔브 슈테른:"제가 가볼게요. 보은 겸 ^^"
비올레타:"보은은 무슨." 빙긋 웃습니다.
겔브 슈테른:"그러게요 ^^"
겔브 슈테른:"다음에 뵙죠."
헨센 소로:"곧이요."
진서율:"나중에 봐~~!" (손 흔들)
비올레타:그곳을 걸어나오겠네요. 돌아보지 않고.
진서율:(렐리아에게 연락을 넣으면서 그 광경을 보고 웃는다)
겔브 슈테른:
진서율:[렐리아 임무 끝났어?]
렐리아:[헉... 서유리구나!]
진서율:[뽀삐 찾았어~!!!]
뽀삐:(옆에서 훅 내려와서)
렐리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렐리아:[지금 어디야? 어디서 찾았서??????ㅠㅠㅠㅠㅠㅠ]
진서율:(전화기 살짝 떨어트리기)
렐리아:(흐어어어엉)
진서율:[지금 도마뱀거리!]
뽀삐:(다급하게 제대로 서서 대충 목에 둘둘 걸어뒀던
개목걸이 손잡이 부분 꺼낸다)
렐리아:[지, 지ㅡ, 지금갈게! 지금 갈게!]
진서율:"곧 온대!"
뽀삐:(확 웃는다)
진서율:"응!"
뽀삐:(꼬리가 있었으면 붕붕거렷을거다)
릿카:"나두 주인이랑 연락됐어!"
진서율:"잘됐다~!!"
릿카:"도마뱀거리 입구에 있대"
릿카:"나 가볼게. 마법사님 고마워~!!"
진서율:"이번에는 이상한데 빠지지 말고 주인이랑 행복하게
살아~~~!" (손 붕붕)
릿카:"와아-~~ 주인님!"
렐리아:8ㅁ8
진서율:"렐리아! 이쪽!"
렐리아:"뽀, 뽀,... 뽀삐야아아---"
뽀삐:"와! 주인!"
렐리아:8ㅁ8 흐어어엉 어엉
진서율:"렐리아 눈물로 아방궁 거리가 잠기기 전에 데리고
와서 다행이야~"
렐리아:"서율이 천사구나 ㅠㅠㅠㅠㅠㅠ"
뽀삐:"괜찮아."
진서율:"히히 덕분에 재밌는 경험도 했어!"
렐리아:"서율아 고마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진서율:(뿌듯) "다음번에 재밌는 일 생기면 말해줘!
아무거나!"
렐리아:"내가 뭐든 다 말해줄게ㅠㅠㅠㅠㅠ"
진서율:"지금은 둘 보니까 나도 내 멍뭉이 보고싶어서~"
렐리아:(정말 한 동안 모든 일을 낱낱히 말해주는 팟캐스트가
되고 만다)
렐리아:"응. 그럼 이걸로 멍멍이 밥이라두 해..."
진서율:"우와아 고마워!!"
렐리아:"담에 또 바"
진서율:"응! 어서 데리고 가서 치료해주고!"
진서율:"다음에 봐!"
렐리아:"뽀삐야 가자."
뽀삐:"응 주인!"
진서율:"뽀삐도 잘가!"
뽀삐:"마법사님 땡큐~"
진서율:(그러면 받은 마화로~)
진서율:(우리 블랙이 밥 23423424324개 사서)
진서율:(인계로 돌아갑니다~)
진서율:(뿌듯)
진서율:"블랙아~~!!! 나 왔어~~!" (우다다 달려가서
끌어안는다)
유진 나이다:"그래서... ."
헨센 소로:"예."
유진 나이다:"... ... "
헨센 소로:"오, 웬일로."
유진 나이다:"일하고 싶은건"
헨센 소로:"당장 꺼지겠습니다."
유진 나이다:"금서발생을 못알아챈건"
헨센 소로:"네에~"
헨센 소로:꽁지가 빠지게 달아납니다
헨센 소로:우자의 처리는 바만에 관한 기억을 남기는 부분이
트리키했어요.
헨센 소로:그렇게 금서를 회수하고 받은 모처럼의 휴일이라,
집에서 애인과 보내는데요.
겔브 슈테른:[선생님. 이경 처리할 때 지금~]
호무라기 렌:"뭐해?"
호무라기 렌:(한잔 너에게 넘긴다)
헨센 소로:"아, 취재 때 만난 학생이 있어서."
헨센 소로:"이래저래 도와주게 됐는데 절차가 복잡하네."
호무라기 렌:"학생?"
호무라기 렌:(다시 헨센 본다)
헨센 소로:커피 뿜습니다.
호무라기 렌:"우린 오픈이니까 상관은 없지만... "
헨센
소로:"아니야!!!!!!!!!!!!!!!!!!!!!!!!"
호무라기 렌:"조심해~ 그래도." (그렇게 말하면서 자리에
앉습니다)
헨센 소로:괜찮...겠지?
호무라기 렌:
엘로네:"자기, 재미있는 일 있었어?"
비올레타:아, 그러면 자신의 공방으로 돌아와서.
엘로네:(또 어느새 와서)
비올레타:고개를 갸웃, 하면 어느새 와 있는 거죠.
엘로네:(슬쩍 재미있는 걸 묻듯이 웃고있습니다)
비올레타:"내가 즐거워 보여?" 즐겁습니다.
엘로네:"엄~ 청 즐거워보이는걸"
비올레타:꽤 웃고 있었을지도 모르죠.
엘로네:"응? 말 좀 해줘."
비올레타:"싫은데."
엘로네:"말해주면 들려줄게"
비올레타:"재미있는 소식이라면,"
엘로네:"우리 자기가
일으킬만한 소식"
비올레타:손에 쥔 의안을 끼릭거리며 마력의 흐름을
조정하다가.
엘로네:(이번엔 동물모양 인형 들고있다가)
비올레타:평소라면 순순히 넘어가줬을텐데요.
비올레타:그러면 이쪽에 심술도 부려보는 겁니다.
엘로네:"어머..."
비올레타:빙긋 웃으며 의안을 내려놓고 하나 더 만들고 있을
텐데요.
엘로네:"흐으으으응~"
비올레타:노란색 홍채일 것 같네요.
엘로네:"우리 자기"
엘로네:"그럼 나 혼자 떠들어보는데"
비올레타:별처럼 반짝이고 보석처럼 빛나는.
엘로네:(뒤쪽의 고정석에 잠깐 앉는다)
비올레타:언제 고정석 됐는데?
비올레타:처음에는 불청객이었는데.
비올레타:"해봐."
엘로네:"그거 알아, 자기?"
비올레타:영롱한 결정같은 의안일지도요.
엘로네:"내가 저번에 말한 인형가게말야~"
비올레타:"가게 주인 말이지?"
엘로네:"응."
엘로네:"신기하단말이지."
비올레타:"아하."
비올레타:아직 창조는 어려운 모양.
비올레타:"들어가봤어?"
엘로네:"이제 흥미 좀 생겼어?"
비올레타:"아, 직접 들여다보는 타입은 아니던가."
엘로네:"들어가봤어."
비올레타:"어떻든?"
엘로네:"아주 예쁜 황금색 눈을 가진 인형?인가 싶은
마법사가"
비올레타:"흐응."
엘로네:"옆에 있는 인형에게 타박듣고있더라구. '주인. 그거
방향 안예뻐.'이러면서."
비올레타:손 끝의 금색 장식으로 의안을 톡 건드렸다가
내려놓아요.
엘로네:"머리도 황금색이던데, 기름에 쩔어서 거의 갈색으로
보이더라."
비올레타:"신기하네." 낮게 웃었습니다.
엘로네:"신기하지?"
비올레타:그 말에 빙긋 웃어보였습니다.
비올레타:때마침, 목소리는 바깥소리에 묻혔을 겁니다.
슈바르츠:"주인. 그거 안예뻐."
겔브 슈테른:"잠, 잠깐만 각도가 그냥 맞는게 아니란"
바이스:"주인. 손님."
겔브 슈테른:"아, 헉."
겔브 슈테른:(일어나다가 위에머리 부딪힌다)
겔브 슈테른:(머리가 기름에 조금 범벅된채로)
엘로네:"어머... ."
겔브 슈테른:"아... 아아. 네."
겔브 슈테른:"지금은 제가 주인입니다."
엘로네:"아니, 전 주인을 보러온거라."
겔브 슈테른:"예...예에..."
슈바르츠:"주인."
겔브 슈테른:"아아."
겔브 슈테른:"좋아."
슈바르츠:(인형에 묻은 기름 조금 지워준다)
바만:(눈을 감고있다가 천천히 뜬다)
겔브 슈테른:"하하."
겔브 슈테른:"잘됐다."
바만:"오."
겔브 슈테른:"일어나도 돼."
바만:(일어나서 거울앞에 가서)
바만:(한바퀴 빙글)
바만:"주인있는 인형같네!"
겔브 슈테른:"너 주인있잖아."
겔브 슈테른:(아하하 웃고)
바만:"음... ... ."
겔브 슈테른:"아무래도 그렇지."
바만:"우자는 짧게살겠지?"
겔브 슈테른:"그것도 그렇지."
바만:"... ... ."
겔브 슈테른:"그래."
겔브 슈테른:"갈까."
바만:"좋아."
겔브 슈테른:"아."
슈바르츠:"예쁘다."
바만:"깔끔해지긴했어."
바만:(마음에 든 듯 거울앞에서)
슈바르츠:"응?"
바만:"여기 계속 있을거야?"
슈바르츠:"일단은. 다이달로스도 아니니까.
바만:"그렇구나."
바이스:"난 여기있을건데. 좋잖아."
슈바르츠:"넌 어려서 그래."
바이스:"뭐가 어려?"
바만:"그래."
겔브 슈테른:"나왔어. 가자."
슈바르츠:"다녀와 주인."
바이스:"다녀와 주인."
웨이리:(가방을 한쪽에 메고 나오다가)
겔브 슈테른:"웨이리- 여기야."
웨이리:"아. 겔브."
겔브 슈테른:"아, 저번에 말했던 내 친구야."
바만:"난,"
웨이리:"반가워. 메이린."
겔브 슈테른:"같이 저녁먹자고 불렀어."
웨이리:"이제 본국으로 돌아간댔지?"
바만:"그러니까말야. 사실 다같이 송별회인거지."
겔브 슈테른:"뭐... 더 좋은 기회니까... ."
웨이리:"시차 안맞으니까. 전화보단 메일로해줘."
겔브 슈테른:"가자가자."
바만:(친구처럼 웃다가도)
웨이리:"그게 뭐야. (웃다가 고개를 돌린다)"
바만:"응. 여기. 미안 구경하고 있었어."
웨이리:"고마워."
겔브 슈테른:"둘이 친하게 지내줘. 둘 다 내가 여기서 사귄
친구중에"
웨이리:"그래야겠다."
웨이리:"네 욕도 조용히 할게."
겔브 슈테른:"들리게해주라 차라리."
겔브 슈테른:"난 돌아가볼게."
웨이리:"다음에 봐."
바만:"다음에 봐."
겔브 슈테른:"다녀왔습니다."
슈바르츠:"어서와 주인."
바이스:"어서와 주인."
슈바르츠:"잘 보내줬어?"
겔브 슈테른:"응."
슈바르츠:"게을러."
바이스:"주인 게을러?"
겔브 슈테른:"아아, 몰라몰라."
겔브 슈테른:"가게 닫자!"
진서율:
진서율:(네X버 시계를 켜놓고)
진서율:(그 시간이 되면 딱 티켓팅을 눌렀지만... 뜨는 건
153345번째 순서창.)
진서율:(그때 카톡에 알람이 잔뜩 올라옵니다.)
진서율:(친구한테 겁나 비싼 밥 사주기로 약속하고)
진서율:"아이, 제가 교수님 얼마나 사랑하는데요~"
진서율:(하하하)
진서율:(어디서 봤는지, 어떤 강아지였는지 물어본
뒤.....)
프레디:"흠..."
프레디:"그치 럭키야"
진서율:"사람은?"
프레디:"사람?"
진서율:(응)
프레디:"사...람?"
진서율:"으응..."
프레디:"사람이었어."
진서율:"그렇구나"
진서율:(그냥 블랙이 데리고 와서 보여주면 안될까)
진서율:(안되겠지)
진서율:(블랙이랑 같이 유럽 산책 일정하게 그 시간 그
장소에 하면서)
진서율:(바로 프레디에게 연락하기)
프레디:[어 응응]
진서율:[여기 !! 럭키의 운명의 상대가 나타난 거 같아!]
프레디:[당장 가볼게!]
진서율:[응!!]
프레디:(품에 안고 나가본다)
진서율:(저런)
프레디:"아,,, 제 개가... 죄송합니다... "
프레디:"럭키야 가자."
진서율:"그래도 블랙아 요 며칠 산책하면서 재밌었지?"
프레디:"럭키야"
진서율:"럭키야..."
진서율:(파이팅!)
진서율:(블랙이랑 산책 더 하다가 돌아갑니다)
진서율:
겔브 슈테른:"아"
겔브 슈테른:"전 만족했어요 선생님 짱~"
헨센 소로:엄지척
비올레타:
비올레타:그럼 이쪽은 마법계에서 나와서 인계로 돌아오면..
비올레타:자신이 사장으로 있는 바이크 상사입니다.
비올레타:"으응, 일이 쌓였네~?"
비올레타:바이크 업그레이드를 하고... 진상 손님도
처리해줘야겠어요.
비올레타:"어머, 안됐네." 웃어요.
비올레타:"그럼, 휴가라도 줄까?"
비올레타:"당분간 매출 목표를 낮출까봐." 라이벌이 1순위
되고 싶대.
비올레타:휴가 싫어하는 직원은 없잖아
비올레타:"휴가에 보너스."
비올레타:"인센티브."
비올레타:"휴양지 가서 놀다올래?"
비올레타:^^
비올레타:그 사이에 진상 손님이 맡긴 바이크 업그레이도
시켜놓고요.
비올레타:골든 락도 쓰다듬어주고 내비게이션도 최신으로
빠방하게 업그레이드해줬고요.
비올레타:자... 오늘부터 당분간 매출이 안 나오면
비올레타:이쪽도 휴가를 보내볼까?
비올레타:SNS봤습니다.
비올레타:아무튼 들어줬습니다.
비올레타:소원은 이루어졌어요.
비올레타:언제까지라고 빌지 않았잖아?
비올레타:의무완수!
비올레타:
헨센 소로:혼의 계약서 /
상흔 →
비올레타:
비올레타
공적점 습득
승리1
생존1
신조1
롤플레이1
심금1
사명3
기타0
합계8
겔브 슈테른:스포야말로 사람을 끌어들인다고 생각해서
겔브 슈테른:스포방지는 라이터만 저만 할예정
겔브 슈테른:와아
겔브 슈테른:여러분이 고인물?이고
겔브 슈테른:rp잘하고
겔브 슈테른:즐거웠다!
겔브 슈테른:아 재밌었다!
겔브 슈테른:비록 좀 쳐맞았지만!
겔브 슈테른:ㅠ
겔브 슈테른:나 gm의 황금주사위로
겔브 슈테른:엉
겔브 슈테른:아
겔브 슈테른:하지만 단장? 장서들은
겔브 슈테른:좀 아프게해도 될거같기도
겔브 슈테른:조작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겔브 슈테른:롤20방 해산하고
겔브 슈테른:탐뵙 톡뵙합시다~~~
겔브 슈테른:빠빠
겔브 슈테른:"다음에 봐요!"